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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라마단] Day12 하나님 나라 복음의 최종병기, 파키스탄


‘거룩한 땅’ 이라는 뜻의 파키스탄은 2억 4천만의 인구 중 97%는 무슬림으로, 세계 2위의 무슬림 인구 국가입니다. 파키스탄에는 100여 개의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아직도 자신의 민족에 복음을 전할 교회가 없는 미전도 종족입니다.

 

파키스탄은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의 후폭풍 등 지속되는 경제 붕괴로 인해 물가 폭등 및 환율 급등과 같은 이전에 없던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매해 파키스탄 정부와 기업들은 라마단이 되면 무료 밀가루를 제공해왔는데 이러한 경제위기 가운데 작년 라마단에는 사람들의 삶이 극도로 어려워져 이 밀가루를 받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이것을 받기 위해 모인 사람들 가운데 압사 사고가 일어났고 파키스탄 전역에서 압사 사고를 인해 아이들을포함한 20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무능한 정부를 비난하는 소리는 거세어졌고, 결국 서민층의 지지를 받던국가 총리가 탄핵되고 부패혐의로 체포, 또 이번에 치러진 선거에서는 다시 엄청난 지지를 받는 등 전국 곳곳에서 혼란과 분열로 인한 폭력시위가 이어지며더욱 짙은 혼돈 속으로 빠졌습니다.

 

2022년 여름, 전례 없던 대 홍수가 이 땅을 덮쳤고 국토의 3분의 1이 수몰되었고, 200만 채 이상의 주택이 파손되었습니다. 홍수 이후 이질 및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들이 곳곳에서 창궐하였고, 이미 집과 가족들을 잃어버린 파키스탄 영혼들의 고통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재난을 영광으로 바꾸셨습니다. 홍수를 통해 그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파키스탄 여러 지역의 문들이 열렸고 그곳에서 만난 미전도종족 영혼들 가운데치유와 회복의역사뿐 아니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두세 사람들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더 나아가 선교훈련이시작되는 위대한 역사를 보게 하셨습니다.

 

한편 근본주의 이슬람세력의 파키스탄 교회를 향한 고난과 핍박은 갈수록 수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펀잡 주의 한 기독교 마을에서 두 명의 기독교인들이 신성모독법 혐의를 받게 되면서 흥분한 무슬림 폭도들이 교회들을 약탈하고 불을 질렀으며 전역으로 이런 폭력사태가 확산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믿음의 형제가 무슬림 직장동료에게 복음을 전하다 죽임을 당하고 공원에서 전도하다 신성모독법으로 고발되어 감옥에 갇히는 일과 같은 고난을 당하지만 오히려 수많은 그리스도인 청년들은 그들을 모델로 삼아 기쁘게 헌신하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선교훈련을 받고 아랍, 중앙아시아, 마그렙 지역으로 선교사로 파송되고 있으며 이제는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파키스탄의 남은 100여 개 미전도종족을 향해서도 장기선교사로 파송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파키스탄 가운데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복음을 증거하며 열방으로 나아가는 청년들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파키스탄이 고난 가운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는 민족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기도]

1. 파키스탄 영혼들이 경제적, 정치적 혼돈 속에서도 은혜를 더하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파키스탄 100여 개 민족이 진리 되신 주님 앞에 나아오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뿌리 깊은 이슬람의 영을 깨뜨리시고, 영원한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 비추어 주시옵소서.


2. 파키스탄 교회, 가진 것 없고 약해 보이나, 결코 약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높아진 땅의 것들을 모두 폐하며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게하옵소서. 사단은 계속해서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을 통해 주를 믿는 자들을 위협하지만, 파키스탄 교회, 천국 소망 굳게 붙들며 가장큰 영광의 십자가 길을 따르며 온 열방에 승리를 선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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