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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라마단] Day10 땅 끝에서 모든 민족의 예배를 인도하며 일어날 부흥의 땅! 북카프카즈


<다게스탄>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로 일어나라! 다게스탄

다게스탄의 남부지역에는 4세기 일찍이 복음이 전파되었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남아 살아가게 된 아랍인들과 종교전파를 목적으로 찾아온무슬림들로 인해 이 땅의 38개 민족은 서서히 이슬람화 되었습니다. 또한 18세기 카프카즈 전쟁을 통해 전 민족이 이슬람화 되며, 정교회인 러시아에 대항하며 이슬람 민족의 정체성을 찾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와 체첸 전쟁 이후 급격히 이슬람 원리주의운동이 일어나며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정부와 대립하고 교회들에게도 협박을 가했습니다. 하지만 이 땅의그리스도인들은 함께 예배하며 두려움 가운데서 믿음을 지켜나갔고, 성령의 역사들과 부흥이 이 땅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10년, H교회의A목사님이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해 순교하시며 순교의 피가 이 땅에 뿌려졌습니다.

 

작년 10월 시작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해 SNS을 통한 이슬람 기도운동이 확산되는 동시에 캠퍼스, 건물, 자동차, 거리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국기와 이를 지지하는 글 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게스탄의 수도인 마하치칼라의 공항에서는 유대인이 입국할 수 없도록 대규모 시위를 하며공항 전체를 점거하고, 유대인을 수색하는 등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슬람 운동을 이끌어가는 강력하고도 집단적인 선동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라마단 기간, 한국교회의 강력한 기도를 통해 집단적이고 영적으로 이 땅의 영혼들을 붙들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과 어둠이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작년 미국의 한 단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북카프카즈의 종족 그룹별 복음화율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다게스탄에 복음화율 0%의 민족이 8개가 있다고합니다. 이번 겨울 이 땅을 방문한 단기팀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가장 어둠 가운데 있었던 이 민족들을 만나게 하시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복음을 들어야 할 민족들에게 복음이 증거되며 주님의 오실길을 예비하는 일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올해 2월, 다게스탄을 비롯한 북카프카즈에서 최초로 학생선교사를 파송하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사 60:22)”

 

이 일을 시작으로 20년 전,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순교의 피를 쏟았던 이 땅의 교회들이 다시 한 번 부흥을 꿈꾸며 일어날 것입니다! 2030년까지 1만 명의 예수 제자를 모든 민족에 파송하는 원비전의 성취를 보게 될 것입니다!

 

<체첸> 최전방을 감당할 복음의 특전사! 체첸

18세기 카프카즈 전쟁에 패한 후 체첸은 러시아에 속하게 되었고, 스탈린 시절 강제 이주로 인해 10만 명 이상의 체첸인이 죽게 되었습니다. 1991년 소련이무너졌으나, 독립하지 못한 체첸이 스스로 독립을 선언하며 1,2차 체첸 전쟁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수도 그로즈니의 90%가 폐허가 되고 수많은 남성이 죽고, 많은 고아와 과부가 생겨났습니다.

 

이후에도 테러를 일으키며 국제 사회에 관심과 지탄을 받기도 했으나, 지금은 어느 때보다 평화와 재건을 위해 힘쓰며 사회적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체첸 민족은 자신의 정체성을 이슬람에서 찾고 있습니다. 체첸 대통령은 자신을 이슬람의 지도자로 자처하고, 도시마다 큰 이슬람 사원을 짓고, 이슬람 교육과 복장을 강조하며 체첸을 이슬람 공화국으로 포장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조심스럽지만 이슬람의 모순과 강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 진리와 복음에 반응하는 청년들이 조금씩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억압된 사회에서 살기보다 외부로 나가서 살길 원한다. 그리고 러-우 전쟁 이후 러시아인들이 해외여행을 이전보다 하지 못하게 되면서 매년 약200만 명 이상의 러시아 관광객들이 다게스탄과 체첸을 비롯한 북카프카즈 지역을 방문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수많은 러시아인들이 북카프카즈에 대한두려움이 있어서 관광으로 많이 오지 못했지만,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왕래하며 이곳 현지인들과 교제하는 등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한 침례교회가 체첸에서 정식으로 등록이 되기도 하고 러시아 타 도시에서 러시아인 사역자들이 계속하여 파송되고 있습니다.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8-19)

 

아멘! 오랜 시간 동안 거짓과 두려움 속에 갇혀 있던 체첸 민족을 주님께서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체첸땅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마지막 전쟁 가운데 최전방을 감당할 군대로 세우실 것입니다!

 

<잉귀시> 생명을 잉태할 민족, 잉귀시

잉귀시는 러시아 내 공화국 중에서 가장 작고 가난한 민족으로 19세기에 이슬람교로 집단 개종하였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때 러시아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하고 다시 귀환했지만, 이후에도 주변 민족들과의 영토분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100% 이슬람 민족으로 알려진 잉귀시는 영적으로 기경되지 않은 길가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한 단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북카프카즈의 종족 그룹별 복음화율 조사에 따르면, 잉귀시 민족에도 20명 이상의 믿는 그리스도인이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올해 1월에 북오세티아의 한 교회에 청년 단기팀이 방문하였을 때, 잉귀시 그리스도인 청년이 믿음을 지켜가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잉귀시가 생명을 잉태하는 소망의 땅이 될 것입니다. 라마단 기간, 한국교회의 기도를 통해 오히려 잉귀시에 높게 세워진 이슬람의 강력한 영적 진이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아직 이곳엔 러시아 정교회를 제외하고 공식적인 교회가 단 한 개도 없지만 수많은 단기팀들을 통해 계속 복음이 증거되고 있으며 더 많은 기도가 이 땅에 쌓여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타 도시에서 사역자들이 파송되어 잉귀시 민족을 섬기고 있습니다. 반드시 구원의 역사와 부흥을 잉귀시에 허락하실것입니다.

 

“이르시되 내가 은혜를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카바르딘 발카르> 선교부흥의 전초기지, 카바르딘 발카르

카바르딘 발카르는 러시아 남부의 북카프카즈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카바르딘 민족과 발카르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18세기 이후 이슬람을 받아들였으나, 소련 붕괴 후 돈과 권력, 쾌락 등을 추구하는 세속화가 강하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물가상승으로 인해 사람들의 형편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곳은 여전히 라마단 기간에도 형식적으로 금식하며 문화를 지키는 분위기는 남아 있지만, 전심으로 금식을 지키며 기도하는 자들을 찾기 힘듭니다. 카바르딘 발카르는 이슬람 율법에 치우쳐, 무미건조하여 그저 역사가없는 율법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젊은이들 사이에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 11:4-5)

 

작년 10월, 현지 사역자와의 만남을 통해 공식적인 교회가 없는 한 도시에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예배하는 모임들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카바르딘 발카르 가운데 택하신 남은 자들을 일으키고 계셨습니다. 이 땅의 택하신 남은 자들을 통해 모든 민족을 섬기는 선교부흥의 전초기지로 카바르딘 발카르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2024년 라마단 기간, 한국교회의 기도를 통해 북카프카즈를 붙들고 있는 모든 어둠이 떠나가고 죄사함과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도록


2. 공동체 사역자들이 섬기는 다게스탄과 카바르딘 발카르에 주님의 몸된 교회가 개척되고, 체첸과 잉귀시에도 복음을 전할 사역자들이 속히 들어가도록


3. 2030년까지 북카프카즈의 1만 명의 예수제자가 일어나 모든 민족을 섬기는 원비전이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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