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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한 영혼을 위해 선을 행할 민족, 다게스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게스탄 다르긴 민족 파티마 입니다. 저는 제가 6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그 이후부터 집안에 막내로 두 오빠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인들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올해 겨울 가족들과 시골로 여행 중에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고 있는데, 뒤에 있는 여행객들이 한국인들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말을 걸며 교제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흔쾌히 저와 대화를 해주었고, 저는 그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한국 친구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하나님의 평안을 전하는 노래였습니다.


저는 이전부터 기독교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객 중 한 여성은 제가 군인이 되고 싶다는 것을 듣고서는 드보라 라는 하나님의 사람이 생각난다며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그들이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저에게 이름을 지어준 그 여성과 계속 연락하며 더욱 더 기독교에 대해 더 끌렸지만, 다게스탄에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저에게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며칠이 지나고 다게스탄에 사는 기독교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같이 찬양했는데 큰 기쁨과 자유함이 부어졌고, 그 이후 저는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며 이 세상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들이 있고 예수님를 믿으면 고난과 핍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어야겠다는 마음의 결단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기쁨이 더 커져서 두려워하지 않고 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구원에 이르길 소망합니다. 드보라와 같이 담대히 하나님의 대적하는 원수들에게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고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마 12:11-12)

주님, 한국인을 통하여 기쁜 구원의 소식을 듣고 파티마 자매가 믿음을 결단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한 영혼을 결코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다게스탄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파티마 자매에게 영적 전쟁과 고난이 찾아와도 자매의 결단처럼 모든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고자하는 가장 순수한 믿음을 끝까지 지키고 담대하게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파티마 자매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자매의 선한 섬김을 통하여 다르긴 민족과 다게스탄에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돌아오게 하옵소서!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자의 삶을 사는 다게스탄의 다르긴 민족 일어나게 하옵소서!

1 Comment


Guest
Jul 06

아멘 아멘 파티마의 가정을 주여 받아주사 그녀가 당신을 참 구주로 받아들였으니 그녀에 가정의 메시야가 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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