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폭우로 차만 물에 둥둥"…네팔서 최소 47명 사망
몬순(우기) 장마가 찾아온 네팔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47명이 사망했다고 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수도 카트만두에도 물이 불어나 거리가 잠기고 주택과 자동차가 침수됐다.
또한 도로가 차단되고 더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사망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몬순 기간에는 거의 6000가구에 영향을 미쳐 주택을 파손하고 들판을 침수시켰다.
네팔에서는 보통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가 우기다. 이 기간에 많은 비가 오고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매년 수백 명의 인명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한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편146:5-7)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네팔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47명이 사망했고 매 해 우기동안 수백 명의 인명 피해가 일어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네팔 민족들을 위로하시고, 억눌리고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 주님을 찾을 때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네팔과 전 세계가 폭우와 폭염으로 고통받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나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며 주님 오실 날이 가까이 왔음을 느낍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시대가 더 가까워지는 이 시기에 네팔과 전 세계에 천국 복음이 더 빠르게 전파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2030년까지 네팔 그리스도인이 히말라야에서 땅끝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며 전진하는 HM1% 비전이 성취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민족의 복음화와 그로인한 자신들의 삶의변화를 간절히 원하며 한국교회의 예배를 배우다 돌아간 청년을 기억 하여 주옵소서.
지금 이시간 민족의 상황을 보며 슬퍼하고 있을텐데.친히 찾아가 위로하시고 고쳐 주옵소서ㅜㅜ
하나님 우리가 누구는 가서 전하고 누구는 위하여 기도하며 함께 고통을 나누길 원합니다 하나님.
더이상 하나님의 간절한 부탁과 가슴 아픈 탄식을.그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나와가정.교회 되지 않게 하옵소서.
자식의 고통을 가슴으로 함께 하여 구원하실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네팔 민족이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것 같이 하게 하옵소서
그리이루실 주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