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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할 타타르스탄

최종 수정일: 2023년 12월 8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타타르스탄에 사는 아르슬란입니다.


저는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큰 충격을 겪으며, 좋은 직장, 안정된 삶을 사는 것이 제 인생 단 하나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매일 저 스스로를 제어하며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대학생이 된 저는, 어느덧 공허함 속에 매일 우울함을 느끼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문득, 어렸을 때 어머니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 제게 예수님에 대해 얘기해 주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무신론자였기에 생소하고 낯설었던 얘기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문득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성경책을 읽었고, 인터넷으로 기독교에 대해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도 길에서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를 보면 '그리스도인이란 이런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통해 예배 모임에 참석하여 함께 찬양하고, 하나님을 알아갔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되니, 저의 삶의 목적이 달라졌습니다. 이전엔 현실을 이기기 위해 아등바등 살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예수님처럼 좋은 열매를 맺는 저의 삶이 되기를,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을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5,17)

태초부터 아르슬란 형제을 택하시고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깨어진 가정에서 공허함과 우울함 속에 살아가며 진리에 갈급했던 아르슬란 형제를 만나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알게 된 후 삶의 목적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고 싶다 한 고백을 받으시고, 이 고백처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만 행하게 하여 주옵소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하게 되어 우리가 그의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전의 자신과 같이 공허함과 우울함, 어둠속에 빠져 있는 타타르스탄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타타르스탄 교회 또한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예수님만을 따르는 거룩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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