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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약속한 나라를 상속받을 북카프카스

최종 수정일: 2023년 11월 21일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북카프카스에 사는 올가라고 합니다.


저는 본국에 홀로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제가 살던 곳을 떠나 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생계유지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면 할머니를 간호하고, 오후부터 밤까지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치는 것은 물론, 제 꽃다운 청춘이 이렇게 시들어가는 것만 같아 좌절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삶의 고단함 속, 저는 제 삶의 반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리스도인 친구의 초청으로 예배 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처음 들어보는 것은 물론, 그 사랑으로 인해 삶이 완전히 바뀐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니 예수님이 제 삶을 바꾸실 것이란 소망이 생겼습니다.


찬양과 말씀은 생소했지만, 그 속에서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자유와 평안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이 제 삶에도 거하길 원합니다. 그 사랑과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모든 삶의 고단함에서 자유함을 얻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약2:5)

할렐루야! 올가의 삶에 빛을 비추사 주 안에 있는 그 자유와 평안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기 삶을 포기하고 홀로 계신 할머니를 간호하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는 것이 전부였던 올가에게 예수님이 소망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외면하지 않으며, 그들을 택하사 믿음을 부요케 하시며 약속한 나라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올가가 그런 하나님을 전인격적으로 만나기를 원합니다.

삶의 고단함을 주께 맡기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그 능력과 사랑으로 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께서 올가를 택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이 땅의 소망과 자유가 아닌 약속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귀히 여기며, 그 나라를 상속받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카프카스에 이 기쁜 소식이 널리 전해져,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고 소유한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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