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히잡 다시 씌우려는 이란 강경파…여성들은 반발"
- gapmovement
- 8월 24일
- 2분 분량

여성의 히잡 착용을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이란 내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에선 여성이 외출할 때 히잡을 반드시 써야 하지만 6개월 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같은 법적·종교적 제약이 느슨해져 히잡을 쓰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다.
CNN은 "미국과 충돌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친정부 집회나 국영매체에서도 히잡을 쓰지 않는 여성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다"며 "정부와 군부엔 다뤄야 할 더 큰 문제(전쟁)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주 사이에 보수 성직자, 정치인들이 '공공장소에서의 노출'이라고 부르는 행위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되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란 국영매체에서 복장 규정, 즉 여성의 히잡 착용을 준수하지 않아 폐쇄된 카페와 사업체의 기사를 비중 있게 내보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수도 테헤란 검찰청은 17일 시내 일부 카페와 식당에서의 음란 불법 행위, 비관습적이거나 부적절한 의류를 파는 매장에 대해 엄중 조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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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노출, 공연 음란과 같은 표현은 대체로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쓰지 않는 것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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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히잡 착용 의무가 느슨해진 것은 전쟁 중 민심의 동요와 불만을 완화하려는 지도부의 유화책으로 보이지만 4년 전 전국적으로 일어난 '히잡 시위'의 여파를 무시할 수 없다. 이 시위 이후 이란 젊은 여성층은 당국의 경고에도 히잡 의무 착용을 거부하는 정서가 커졌다.
CNN은 이처럼 최근 여성에 대해 커지는 강경 보수파의 압력에도 이란 여성들은 이에 위축되지 않는 정황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SNS)에 여성에게 금지된 오토바이를 탄 여성들의 동영상이 계속 게시되고 있는 것이 하나의 방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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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회의원 골람알리 자파르자데 이마나버디는 여성의 히잡 대신 물가 상승과 민생고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출처: 연합뉴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14:8)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란 내 법적-종교적 제약이 느슨해져 히잡을 쓰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있던 이란 가운데, 여성의 히잡 착용 강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이란 내에서 다시 커지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 잠시나마 히잡에서 벗어났었지만, 다시 이슬람의 법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란 자매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또한 이란 내 커지는 이슬람 강경파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이슬람의 율법에서 벗어나고자 힘쓰는 이란 자매들을 성령님께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란 지도부의 모든 이슬람에 사로잡힌 생각들이 소멸되게 하시고, 오직 이란 민족을 위해서 전쟁으로 위축된 경제를 살리기위해 힘쓰는 이란의 위정자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이란 교회가 이슬람 율법에 고통받고 있는 이란 자매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힘써 보호해 주는 이란교회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다시 강경파의 소리가 커지면서 핍박과 고난에 처할지라도 사랑으로 격려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또한 담대하게 이란 전역에 예수님의 죄 사하심과 자유를 선포하는 이란 청년들이 더욱더 많아지게 하시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를 얻기 위해 히잡 시위로 나왔던 것처럼, 이란 청년들이 주를 위하여 살고 죽자고 서로 격려하며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하여 세계교회가 끊임없이 이란 민족을 향해 중보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의 기도를 통해 이란을 통치하고 있는 이슬람의 권세가 끊어지고 주님이 통치하시는 이란 땅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란 민족을 통해 페르시아와 온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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