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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히말라야 대홍수로 수백 명 사망… 네팔 교회, 산악자전거 타고 고립 계곡 진입


네팔 북부 히말라야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수백 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현지 교회와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도로와 통신이 끊긴 산간 지역으로 진입해 구조와 구호 활동에 나섰다.


(중략)


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WEA)에 따르면 네팔에서는 라수와(Rasuwa) 지역, 특히 티무레(Timure)와 샤브루베시(Syabrubesi) 일대가 큰 피해를 입었다.


WEA는 현지 교회와 구호 지도자들의 말을 인용해 티무레에 있던 교회 6곳 가운데 2곳이 급류에 휩쓸려 사라졌다고 전했다.


관련 교회 네트워크에서는 기독교인 125명 이상이 숨졌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으나, 당국은 아직 수색과 피해 규모 확인이 진행 중인 만큼 최종 집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략)


네팔 전국교회협의회(National Churches Fellowship of Nepal)와 네팔기독교협회(Nepal Christian Society)는 수도 카트만두를 중심으로 긴급 대응에 나섰다.


세 개의 조사팀은 차량으로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 들어가기 위해 산악자전거를 타고 피해 지역으로 향했으며, 별도의 구조팀도 의료 지원 장비를 갖추고 현장 진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후략)


출처 : 기독일보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의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의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시38:9)

하나님 아버지, 네팔 북부 히말라야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수백 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실종되는 가운데, 도로와 통신까지 끊긴 산간 지역으로 현지 교회와 기독교 구호단체들이 구조와 구호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홍수로 가족과 삶의 터전까지 사라져버린 네팔 영혼들의 깊은 탄식과 간구 가운데 찾아가 주시고, 마음의 깊은 고통을 예수님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아직 발견되지 못한 실종자들을 향한 가족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으사, 끊어진 도로와 통신이 속히 복구되게 하시고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홍수의 피해로 네팔의 교회 건물이 휩쓸려 사라지고, 많은 성도들이 목숨을 잃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협을 무릅쓰고 산악자전거를 타고 산간 지역에 나아가는 네팔 교회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네팔 교회의 섬김 위에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사, 구조와 도움을 받은 모든 네팔 영혼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고, 무너진 네팔의 산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교회 또한 네팔의 상황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네팔 교회와 함께 연합하여 필요한 구호물자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들고 죽어가는 네팔 영혼들에게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깊은 슬픔과 탄식 가운데 있는 네팔 민족 가운데 죽음보다 복음이 더욱 빠르게 퍼져 나아가게 하시고, 생명 되신 예수님만을 예배하는 거룩한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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