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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휴전 약속 깨진 수단 분쟁 엿새째사망 330명·부상 3천200명”

최종 수정일: 2023년 4월 23일


3차례의 휴전 합의를 깬 수단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이 엿새째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번 분쟁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0명을 넘어섰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5일 분쟁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 수가 330명에 달했고 부상자는 3천200명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수단 정부군과 RSF는 국제사회의 압박 속에 전날 3번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에도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양측은 군총사령부가 있는 수도 하르툼 시내 국방부 청사 일대와 하르툼 국제공항 인근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도시 곳곳에서는 총성과 포격이 끊이지 않고 공항 인근 건물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하르툼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나제크 압달라씨는 “오늘 새벽 4시 30분에 전투기와 공습 굉음 때문에 잠에서 깼다”며 “유탄이 우리 건물로 날아들지 않기를 바라며 창문을 걸어 잠그고 생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말께 시작될 예정인 이드 알 피트르(라마단 끝에 찾아오는 축제)에는 싸움이 끝나기를 바란다면서도 “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는걸 안다”고 낙담했다.


하르툼의 격전지에서 빠져나온 한 목격자는 “도시 곳곳에서 죽음의 악취가 풍긴다”고 상황을 전했다. 수돗물과 전기가 끊기고 비축했던 식량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하르툼에서 벗어나 피란길에 오르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하지만 계속된 무력 충돌로 민간인의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략).


아흐메드 알-만다리 WHO 동지중해 지역 국장은 “교전에 발이 묶인 사람들이 피신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인도주의 차원의 휴전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부군 지도자인 압델 파타 부르한 장군과 RSF를 이끄는 다갈로 사령관은 2019년 쿠데타를 일으켜 30년간 장기집권한 오마르 알바시르 전 대통령을 권좌에서 축출했고, 2021년에는 과도 정부를 무너뜨리며 권력을 장악했다.


하지만 RSF를 정부군으로 통합하는 문제 등 통치 방향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부르한 장군과 다갈로 사령관의 갈등은 유혈 사태로 이어지고 말았다.


출처: 연합뉴스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33:17-20)

수단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지난 15일 수단에서 내전이 시작된 이후로 엿새째 분쟁이 지속되고 있고 이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0명이 넘어섰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정치적, 경제적 이득을 위해 군대와 군대가 헛되이 부딪혀 싸우며, 사망의 소식이 쌓여만 가는 이 땅을 주께서 보시고 애통해 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 어느 곳에도 피할 곳이 없어 사망의 위협 속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수단의 영혼들을 주께서 친히 살피사 찾아가셔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망의 늪에서 헤매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천국 복음이 속히 증거 되게 하시고, 이를 듣는 자들마다 수단의 유일한 도움이 되시고 방패가 되시는 예수님께로 피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하여 특별히 수단 교회에게 기름 부어 주셔서, 갈 바를 몰라 고통하는 수단의 수많은 영혼들을 피난처 되시는 주께로 인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수단이 이제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며, 우리를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 어린 양을 위하여 삶과 생명을 드리는 거룩한 민족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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