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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휴전 기대한 라마단, 외려 확전 향하나…레바논서도 유혈충돌


이슬람권에서 평화가 깃들어야 할 금식성월 라마단에도 중동의 무력충돌이 멈추지 않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탕을 위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오히려 확전 우려가 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라마단 첫날인 이날 레바논 동부 도시 바알베크와 인근 지역을 공습하면서 사상자가 여러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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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란고원은 이스라엘이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이른바 '6일 전쟁') 이후 점령한 지역으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군사적 충돌이 자주 벌어져왔다.


이날 레바논의 골란고원 공습에 이어 이스라엘이 레바논 동부를 공격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주변국으로 번질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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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기간에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충돌, 가자지구 군사작전 등이 이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도 짙어지고 있다.


미국과 카타르, 이집트 등은 라마단을 계기로 포성이 다섯 달을 넘긴 가자지구에서 휴전 및 인질 석방안을 마련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합의를 끌어내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라마단을 맞아 가자지구 내에서 총을 내려놓을 것을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촉구하며 "평화와 화해, 연대를 기념하는 라마단이 시작됐음에도 가자지구에서 살인과 폭격, 유혈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올해 라마단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중동이 악화한 상황에서 왔다"며 "분쟁이 전쟁의 현재 경계를 훨씬 넘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이날 "굶주림과 공포가 가자지구를 덮치면서 라마단이 시작됐다"며 보통 라마단에 이뤄졌던 금식, 자선활동, 가족모임, 야간 축제 등이 올해 가자지구에서는 요원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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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가자지구에서 최소 20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와 탈수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NYT에 따르면 가자지구 내 일부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너무 배고파서 나뭇잎과 동물 사료를 먹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야생식물을 먹으면서 허기를 달래고 있다.


더구나 가자지구 주민의 상당수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집을 떠난 상황에서 우울하게 라마단을 맞았다.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의 한 학교에서 가족 4명과 피란 생활을 하고 있다는 팔레스타인 남성 슈바트는 NYT와 인터뷰에서 "올해 라마단은 집,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 있을 것이기 때문에 즐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주님, 이슬람권의 라마단이 시작 되었음에도 중동의 무력충돌이 멈추지 않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오히려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슬람에서 말하는 평화와 화해와 연대를 기념하는 라마단 때에 멈추지 않는 전쟁과 굶주림과 공포가 중동지역 가운데 덮쳐지고 있습니다.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세상의 그 어떤것도 세상을 구원할 수 없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이 저 고통가운데 있는 모든 열방에 선포되기를 원합니다.


라마단 기간 금식하며 더 이슬람을 찾고 갈급해 하는 자들이 많아지는 이 때에 , 거짓된 평화, 끝나지 않는 분노와 아픔을 뛰어넘는 참된 평화와 참된 용서와 사랑으로 저 민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번 라마단 기간 동안 새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무엇이 거짓이고 진리인지 주님의 말씀으로 분명하게 나타나게 하시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도 연합하여 더욱더 20억의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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