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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호르무즈 해 상선 공격에 중동 긴장 재고조

최종 수정일: 7월 9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선 3척이 잇따라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X를 통해 “이란이 국제 수로에서 민간인이 탑승한 상업 선박을 표적으로 공격한 데 대응해 강력한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당국에 따르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주요 군사시설을 집중 타격했다.


공격 대상에는 시리크, 케슘, 반다르아바스 일대의 방공망과 해안 감시시설, 지대공 미사일 및 대함 순항미사일 기지, 드론 발사기지, 항만시설 등이 포함됐다.


이번 공습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등 상선 3척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은 데 따른 보복 조치였다.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에 따르면 공격을 받은 선박 가운데 하나는 카타르 소속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알 레카얏’호였다. 이 선박은 당시 오만 연안 해역을 운항 중이었다.


영국 해상무역작전국은 오만 연안에서 한 선박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고, 두 번째 유조선은 발사체 공격으로 선체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세 번째 선박은 드론 공격으로 경미한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미국은 군사 대응과 함께 대이란 제재도 다시 강화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달 22일부터 60일간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이란산 원유 판매 제재 면제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미 승인된 거래에 대해서는 오는 17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공습이 지난달 휴전 이후 진행된 다른 공격보다 4~5배 큰 규모로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번 작전이 이란에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국제 유가도 즉각 반응했다. 브렌트유는 7일 종가 기준 배럴당 74.16달러로 약 3% 상승했다. 이후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 철회를 발표하면서 한때 배럴당 76달러에 근접했다.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과 미국의 이란 공습이 맞물리면서 중동 위기는 다시 확산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은 휴전과 핵협상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란에 대한 군사 압박과 제재 강화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향후 협상 동력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다.


출처 : 기독일보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를 내게 하소서 번개를 번쩍이사 원수들을 흩으시며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을 무찌르소서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144:5-9)

하나님, 미국과 이란이 MOU 휴전협정을 맺었지만, 또다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3척을 공격하였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협정 이후 전쟁이 해결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또다시 서로 공격하고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고통 가운데 있는 미국과 이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거짓과 속임으로 고통받는 이란 민족 가운데 강림하셔서 원수들을 흩으시며 주의 화살을 쏘아 이란을 덮은 거짓의 장막을 벗겨주옵소서. 주의 손을 펴셔서 이란을 사단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란교회가 주께서 이란에 보좌를 주시고 세상의 왕과 고관을 멸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신실하게 기도를 쌓으며 주의 복음을 증거 하는 것에 힘쓰게 하옵소서.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란을 향하신 주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세계교회가 이란의 구원을 위해 힘쓰며 기도로 전진할 때, 이란에 새 노래를 허락하여 주시고 그 손의 무기를 버리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비파와 수금을 들고 주를 찬양하도록 가르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란민족이 세계교회 영적 리더십으로 일어나 온 열방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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