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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12:3

[오늘의 기도] 헤즈볼라, 이틀째 이스라엘 대대적 공격…긴장 최고조


레바논 헤즈볼라가 이틀째 이스라엘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스라엘도 대응 공격하면서 양측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헤즈볼라가 운영하는 선전매체 알마나르TV는 이날 이스라엘 군사 시설 여러 곳을 겨냥해 로켓 100여발을 동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북부 군사 본부를 겨냥해 드론도 최소 30대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에 대한 드론 공격 중 최대 규모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후 레바논에서 헤즈볼라가 발사한 로켓 약 40발과 드론 7대가 국경을 넘어왔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북부 일부 지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번 공격이 지난해 10월 초 가자지구 전쟁 발발 계기로 헤즈볼라와 갈등을 빚기 시작한 이후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IDF와 이스라엘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선 최소 4명이 다쳤다.


이스라엘도 대응 공격에 나섰다.


레바논 국영 통신은 해안 도시 티레 인근 마을이 이스라엘 공습을 받아 주택 한 채가 파괴됐다고 전했다. 레바논 소식통들은 여성 1명이 죽고 민간인 14명이 크게 다쳤다고 했다.


이번 공격은 지난 11일 헤즈볼라 고위 사령관 중 한 명인 탈렙 압둘라가 이스라엘군 표적 공격으로 사망하면서 이뤄졌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에 대해 보복 공격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으며, 지난 12일 이스라엘로 로켓 215발을 발사했다.


미국은 긴장 고조를 우려하며 확전 억제를 촉구했다.


(후략)

출처: 뉴시스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시편 107:13-14)

헤즈볼라가 이틀째 이스라엘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고 있음을 듣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과 레바논과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이스라엘의 영혼들에 지금 찾아가 주옵소서 또 죽어가는 레바논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민족들이 그 환난 중에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여호와께 부르짖는 민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기도할 때 주께서 사랑하시는 민족들을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을 얽어매고 있는 모든 결박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끊어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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