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 기도] 프랑스 '임신중지 자유' 개헌 눈앞…"되돌릴 수 없는 권리될 것"


프랑스 상원에서 28일(이하 현지시간) 임신중지 자유 보장을 헌법에 명기하는 개헌안이 가결됐다. 미국과 유럽 일부에서 임신중지권이 위협 받자 이를 헌법에 명시해 후퇴를 막겠다는 취지다.


미 CNN 방송,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을 보면 이날 프랑스 상원은 찬성 267표, 반대 50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해당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에리크 뒤퐁 모레티 프랑스 법무장관은 "오늘 저녁 상원은 여성의 권리에 대한 새 장을 썼다. 이 투표는 역사적"이라며 "우리는 여성이 자신의 몸을 통제할 수 있는 자유를 헌법에 명시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소셜미디어(SNS) 성명을 통해 상원 표결을 환영하며 "나는 여성이 임신중지를 할 자유를 헌법에 명기해 되돌릴 수 없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상기시켰다.


(중략)


프랑스에선 임신 14주까지 특별한 사유 없이도 여성이 원할 경우 임신중지가 보장되고 임신중지권에 대한 사회적 지지도 높아 권리가 위협 받는 상황은 아니다. 2022년 6월 미 연방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어 임신중지에 대한 헌법적 보호를 폐기하는 결정을 내리며 권리가 실제로 후퇴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인 것이 이번 개헌 시도의 배경이 됐다.


프랑스 정부가 작성한 입법 취지에 관한 설명에선 미국의 로 대 웨이드 폐기 사례가 직접 거론됐고 "안타깝게도 이 사건은 고립된 사건이 아니다. 많은 국가, 심지어 유럽에서도 여성이 원할 경우 임신을 중단할 자유를 방해하려는 흐름이 있다"고 지적됐다.


(후략)


출처 : 프레시안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눅15:4)

주님, 프랑스에서 임신중지 자유를 헌법에 명시하고자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 간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한 생명을 귀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 임신중지는 ‘여성의 몸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권리’라 말하며 자신의 권리를 생명보다 귀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게 될 악한 개헌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여성의 권리라 말하며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저들이 저들의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여 주옵소서.


어두운 시대이지만 믿음의 사람들이 더욱 일어나 세상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대하게 옳은 것을 외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