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 기도] 파키스탄 병원 화재 참사…'납치 방지' 잠긴 문에 신생아 14명 사망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국립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생아 14명이 숨졌다. 당국은 에어컨 결함으로 불이 났다고 발표했으나 과거 신생아 납치 사건을 막기 위해 병동 출입을 제한해온 조치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왔다.


로이터·AFP통신, 현지 매체 '던'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오전 이슬라마바드의 파키스탄 의학연구소(PIMS) 산모·아동보건병동 3층에서 불이 시작됐다. 병원 측은 당시 병동에 있던 신생아 15명 중 14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무스타파 카말 보건장관은 사고 후 브리핑에서 "CCTV 영상에서 오전 6시 38분 에어컨에서 불꽃이 튄 뒤 불덩이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1분 뒤 병동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족과 목격자들은 병원의 대피 여건이 열악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화재로 신생아를 잃은 자베리아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문이 잠겨 있었다며 "산부인과 병동이었는데 의사도, 간호사도 없었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또 다른 유족 무다시르는 "병동이 있던 건물에는 화재 안전시설도, 제대로 된 비상구도 없었다"며 "모든 문이 닫혀 있었고 우리가 아이들을 보러 들어갈 수 있도록 열려 있던 문은 하나뿐이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병동 출입이 제한된 이유에 대해 카말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몇 년 전 사람들이 신생아를 납치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 일은 볼 수 없겠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에서는 병원에서 신생아를 납치하는 사건이 반복돼 사회 문제가 됐다. 과거 현지 매체에는 불임 여성이 가족의 압박이나 이혼에 대한 우려 때문에 아이를 훔치거나 범죄조직이 신생아를 납치해 매매하는 사례가 보도됐다.


구조대 도착 시간을 두고도 당국과 목격자의 주장이 엇갈렸다. 탈랄 초드리 내무부 차관은 "구조대가 신고받은 뒤 6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반면 유족과 목격자들은 구조대가 오기까지 수 시간이 걸렸다고 주장했다.


목격자 압둘 가푸르는 "병원 안에는 짙은 연기가 가득했고 환자들이 갇혀 있었다"며 "구조대는 화재가 발생한 지 거의 2시간이 지나서야 도착했다"고 말했다.


(중략)


파키스탄에서는 미흡한 화재 안전 기준과 느슨한 법 집행 탓에 대형 건물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 올해 1월 항구도시 카라치의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65명 이상이 숨졌고, 2023년에는 같은 지역의 쇼핑몰 화재로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출처 : 뉴스1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미래는 끊어질 것이나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 (시 37:37-39)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국립 병원 화재로 신생아 14명이 숨진 가운데 과거 신생아 납치 사건을 막기 위해 병동 출입을 제한해온 조치가 피해를 키웠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미흡한 화재 안전 기준과 느슨한 법 진행으로 대형 건물 화재가 반복됨에도 안전 기준과 법을 강화하지 않는 파키스탄 정부의 어리석음으로 사랑하는 아이와 가족을 잃은 파키스탄 영혼들을 주께서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또한, 이슬람의 영향으로 과거 불임 여성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가족의 압박을 받고 이혼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아이를 훔쳤던 일이 병동 출입을 제한하는 계기가 되고 심지어는 의사도, 간호사도 머물고 있지 않아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던 아픈 아기들이 피해를 본 가운데 약자에 관한 관심과 사랑이 없음으로 일어난 참사 속에 눈물 흘리는 유가족들을 주께서 위로하여주옵소서.


사람을 살피시며 정직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파키스탄을 돌볼 이와 정직하게 다스릴 자가 없을 때라도 주께서 구원을 베풀어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셔서 모든 환난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이 일을 위해 파키스탄 교회가 신생아를 잃은 가족들을 위로하며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시고 사랑과 돌봄을 베풀게 하옵소서.


세계교회 역시도 파키스탄 정부의 대형 건물 화재에 대한 안일함과 난임 여성에 대한 편견을 자아낸 이슬람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드러내게 하시고 악인들의 몇몇 악행으로 귀한 생명을 잃는 어리석음을 끊어내도록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지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파키스탄이 새 생명을 해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양육하기 좋은 민족이 되게 하셔서 열방에 평안을 전하게 하옵소서!

댓글


WEB

갭 무브먼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