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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파키스탄 군기지, 반군 무장세력에 피습…군인 1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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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군이 반군 세력으로 의심되는 집단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군인 12명이 사망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육군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조브 지역의 보안 초소에 5명의 무장 세력이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중략)


이에 파키스탄군은 반격에 나섰고 총격전과 수색 작전 등을 통해 자신들을 공격한 5명의 무장세력을 모두 사살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 시민 1명도 총에 맞아 사망했다.


(중략)


파키스탄군은 또 이번 사건과 별개로 발루치스탄주의 수이 지역에서도 정부군과 중무장한 테러리스트 간 총격전이 벌어졌다며 이로 인해 파키스탄군 3명과 테러리스트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주는 파키스탄 남서부 지역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란 등과 긴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곳이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3:19)

하나님, 파키스탄 정부군이 반국 세력으로 의심되는 집단으로 부터 공격을 받아 군인 12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파키스탄에 끊임없는 테러와 갈등으로 고통받는 이 땅의 영혼들의 상한 심령이 십자가의 보혈로 고침 받길 원합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증오심과 분노로 피흘리며 사망의 굴레 속에 있는 파키스탄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생명의 빛을 비추사 예서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화목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제는 파키스탄이 죄에서 돌이켜 주 안에서 자유하며 오직 여호와의 이름만 찬양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함으로 권능 받아 주께서 주신 언약을 성취하게 하옵소서.


예수 안에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며 예수와 복음 들고 상처와 고통 속에 있는 모든 민족을 주께로 인도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열방 가운데 은혜의 때, 구원의 날을 선포하며 고난이 와도, 감옥에 가도 심지어 죽음이 오더라도 거침없이 담대하게 전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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