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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파리서 다시 모이는 협상단…가자 휴전·인질석방 돌파구 찾나


미국을 비롯한 중재국들이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이전에 가자지구 전쟁의 일시휴전과 인질석방 합의를 끌어내려 치열한 물밑 교섭을 이어가는 가운데, 협상의 진전 신호가 일부 감지된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완전 철수와 영구 휴전을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하마스가 '새로운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견이 좁혀질 가능성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 당국자들을 인용해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아바스 카멜 이집트 국가정보국(GNI) 국장 등이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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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집트, 카타르 등 중재국과 이스라엘이 파리에서 대면하는 것은 지난 달 28~29일 이후 약 3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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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시내각에 참여한 베니 간츠 국민통합당 대표는 21일 성명을 통해 "협상 타결을 향한 진전 가능성을 보이는 초기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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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협상에서 주요 쟁점은 일시휴전이 영구적인 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마스는 6주간의 일시 휴전이 시작되면 즉시 영구 휴전을 위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이집트 당국자들은 하마스가 휴전 기간 중 인질 석방 문제를 종전 협상과 연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WSJ는 전했다.


하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 종식은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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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 11: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형제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 오늘도 서로. 미워하며 전쟁의 고통 가운데 함께 있는 이 두 민족을 바라봅니다.


전쟁의 어려움과 처참함 속에서 이를 멈추고자 하는 상한 마음과 동시에 자신들의 세상적 이익을 포기하지 못하는 욕심이 두 민족 가운데 요동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민족의 분쟁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 하나뿐임을 고백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긍휼히 여기사 친히 자기 생명으로 사망에 이르러야 했던 이들의 죄를 용서하신 주님이 두 민족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주님, 우리가 먼저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이 민족을 대신하여 서로를 용서하고 또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도 서로를 긍휼히 여기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케 하옵소서.


계속하여 진행되는 협상들 가운데, 사람의 힘으로 가질 수 없는 아버지의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을 이 두 민족의 리더들에게 허락하여주사 속히 전쟁이 끝나고 십자가의 참 평화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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