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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튀르키예 강진 100일…"아동 발육 부진하고 트라우마 심각"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강진으로 아동의 발육 상태가 부진하고, 트라우마도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17일 세이브더칠드런이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발생 100일을 맞아 최근 공개한 지원 결과 보고에 따르면 튀르키예에서 사망자는 5만여명, 부상자는 12만6천명에 달한다. 시리아에서는 사망자 6천명, 부상자 1만2천명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100일간 피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식량과 식수, 긴급보호소, 현금, 아동의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안정 등을 지원해왔다.


(중략)


라샤 무레즈 세이브더칠드런 시리아 사무소장은 "식량 부족은 아동 수백만 명의 신체적·인지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며 "지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로 더 많은 아이가 파괴적인 수준의 기아에 내몰렸다"고 말했다.


오스만 일즈 세이브더칠드런 튀르키예사무소 아동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 담당자는 "트라우마로 인해 타인은 물론 자신에게 공격성을 보이고 폭력을 가하는 아동이 늘고 있다"며 "일부 장애 아동은 말을 하지 않는 등 고통과 학대의 징후를 보인다"고 전했다.


출처 : 연합뉴스


우리에게 많고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시71:20-21)

주께서는 심한 고난과 환난에 있다 할지라도 다시 살리실 수 있으며,

땅 저 깊은 곳에 있다 할지라도 하늘 끝까지 끌어올리 실수 있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3개월 전 예고 없이 찾아온 지진으로 많은 생명을 잃었고,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이들은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삶에 필요한 도움을 받지만, 큰 충격으로 인해 헤어 나오지 못해 많은 아이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세계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무엇으로도 위로할 수도 없고, 치유되지 못하는 저들의 마음이 오직 십자가로 인해 씻겨지길 원합니다.


세계교회를 고통하는 이들 한 가운데로 보내어주사 생명 된 복음, 천국 소망을 강력히 증거하게 하옵소서.


사망의 그늘에 앉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아이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옵소서.


슬픔과 눈물로 가득했던 이 땅에 위로와 생명되신 하나님을 향한 노래로 채워주옵소서.


튀르키예여 위로의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시리아여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할지어다!


영원한 주의 나라 이땅기운데 속히 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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