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전쟁 1천일 맞은 우크라 "절대 굴복안해"…러 "작전 계속"
최종 수정일: 2024년 11월 20일

전 세계를 짓누르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1천일을 맞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이 결전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우크라이나는 점령군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군은 국제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쟁 종식을 위해 러시아와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회유가 아닌 힘을 통한 평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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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시 평화와 협상보다는 전쟁 강행을 외쳤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은 계속되고 있다"며 "서방의 지원이 우리 작전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작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완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지금까지 '전쟁'이란 용어 대신 '특별군사작전'이라고 부른다.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도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에선 옛소련 시기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가 공습에 파괴돼 최소 9명이 숨졌다.
전쟁의 불씨는 더욱 확대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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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눅 3:4,6)
곧 다시 오실 왕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천일을 넘겼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천일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으며, 정부는 서로가 한치에 양보도 없이 무력으로 평화를 얻고자 합니다.
주님, 무력을 통한 평화가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의 평화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땅 가운데 임하여지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 정교회들이 있습니다. 정교회가 세상 정세에 휘말려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것이 아닌 복음 앞에 서로 사랑하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간구하는 교회들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무고한 피로 가득한 땅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회복되고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민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민족 가운데 전쟁의 소식이 아닌 예수님의 구원하심과 사랑의 소식을 전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말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중에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나다 아멘
야고보서 2장
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의 변화를 보게하시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미의 창조자이시며 미를 미로 가꾸시는 분임을 경배합니다.하나님은 최고의 미의 원천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러•우전쟁이 천일이라고합니다. 두 나라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세속에 물들지 않고 나라와민족과 대통령을위해 기도하게하옵소서. 두 나라가 골이 깊이질대로 깊어졌습니다.
화평이신 예수님 이들을 불쌍히 여기사 화평을 내려주옵소서.
전쟁이 그치고 사랑과 평화로 휴전되게하소서.
재림의 때가 기까이 오는데
사단의 장난에서 간계에서 벗어나게하소서.
하나님의 모략과 계획이 두 나라에 선포되고 응하게하소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 절제 가득하게하소서.
그렇게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