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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인도 아삼주, 기독교인들 치유기도 금지법 통과 논란

 



인도 아삼주에서 기독교인들의 치유기도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법안은 2월 26일 통과됐으며, 발효되기 전 대통령 드루파디 무르무(Droupadi Murmu)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2024 아삼 치유 관행 법안’(Assam Healing Practices Bill)이 소위 ‘마법의 치유’를 수행하는 자들에게 가혹한 벌금과 투옥을 가하고 있다”며 가톨릭 언론 크룩스(Crux)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비인간적이거나 사악하거나 마법적인 치유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위반자는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최대 10만 루피(약 164만 원)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삼주 총리는 “이 법안은 아삼 내 전도를 억제하려는 노력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지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기독교인들은 이 법안이 다른 주에서 기독교인을 단속하기 위해 사용된 ‘개종 금지법’ 도입의 전조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중략)


오픈도어(Open Doors)의 한 파트너는 “이 법안은 선교 사역자들과 기독교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며 “이 법안은 종교단체들에게 기독교인과 그 단체에 대해 잘못된 주장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법안은 특히 아삼의 기독교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근 마니푸르(Manipur)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아삼(Assam) 지역까지 확산될 수 있다. 인도 북동부 주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그곳은 한때 기독교인들의 안식처였지만, 지금은 끊임없는 박해 소식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1:7-8)

인도 영혼들에게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닌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통하고 신음하는 자들을 향해 치유의 손길을 내미시는 주님의 마음이 인도 아삼주 땅 전역에 부어지길 원합니다.


주님 함께 기도할 때 이 땅에 복음과 기도를 가로막고 있는 사단의 권세를 깨뜨려주옵소서.


인도 아삼주 민족을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셨음을 믿습니다. 인도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기도하지 못하도록 세상이 막는다 할지라도 굴복하지 않고 믿음으로 이기고 일어서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인도 민족들이 주를 증언하며 갇히더라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며 영원 전부터 뜻하신 일들을 행하며 주님을 증언하는 일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삼주 가운데에 고난과 함께 더 큰 부흥을 주셔서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인도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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