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 기도] 인도, ‘대량 살상 위험’ 가장 높은 10개국에 선정돼


‘조기 경보 프로젝트’(Early Warning Project)에 따르면, 인도가 현재 대량 살상 위험이 가장 높은 10개국 중 하나로 선정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기사에서 “인도의 소셜미디어는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 정부 집권 이후 9년 동안 인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상적인 증오와 폭력을 보여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북동부 마니푸르주의 사진들은 매우 충격적이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NYT는 “인도는 모디 총리의 부상 이전부터 인종적 적대감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현재 마니푸르주 소요 사태의 도화선은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이 주창한 힌두교 우월주의, 외국인 혐오, 종교적 양극화의 정치에 의해 불이 붙었다”고 했다.


(중략)


NYT는 “우익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소수 민족, 특히 무슬림을 표적으로 삼는 것은 이제 많은 주에서 삶의 방식이 됐다. 종종 모스크 앞에서 도발적으로 모이는 자경단 폭도는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경찰이 개입하지 못하자 이슬람교도를 정기적으로 공격한다. 대량 학살을 알리고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 됐다”고 했다.


마니푸르주에서 여당 소속 주지사는 주로 힌두교도가 다수인 메이테이족의 불안을 조장한다. 국가 지도자들은 언덕 지역에 거주하고, 쿠키족 기독교인들을 미얀마에서 온 침입자로 낙인찍고, 양귀비 재배의 목적은 마약 거래라고 비판했다. 또 그들 중 일부를 마을에서 쫓아내기도 했다.


(중략)


마니푸르 정부는 올해 쿠키족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시민권 인증 운동을 시작했으며, 이웃인 아삼주에서도 무슬림을 겨냥한 비슷한 운동이 시작돼 이미 거의 200만 명의 권리가 박탈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3-4)

인도의 우익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소수 민족들을 대상으로 대량학살을 벌이고 있으며,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이 그 위험에 노출되어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쿠키족 기독교인 중 일부는 마을에서 쫓겨나기도 했으며, 시민권 인증 운동을 빌미로 권리를 박탈당한 가운데 있는 인도 영혼들을 주여,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환난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는 인도 형제자매들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이들이 걷는 십자가의 길에서 인내와 연단을 주시고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인도 전역에 베풀어지게 하옵소서.


또한, 무슬림 형제자매들 역시도 같은 이유로 고난 가운데 있습니다. 이들에게 맞서서 공격하는 것이 답이 아님을 알게 하시고 오히려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인도 교회 가운데 담대함을 주셔서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나눌 때, 인도의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참 구주로 영접하게 하옵소서.


인도의 주류인 힌두교를 믿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시고 그들의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소망을 꿈꾸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인도가 아시안 하이웨이를 따라 열방을 소망으로 채우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