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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인도네시아 무슬림들, 마을 카페서 기독교 예배 중단시켜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주의 한 무슬림 집단이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중단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와르 샤론교회(Gereja Mawar Sharon) 교인들은 지방의 수도 메단 인근 빈자이 코타 지구 세티아 마을 카페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 의하면, 교회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은 뒤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이 예배의 방해를 주도했다. 영상에는 그녀가 경찰관 옆에 서서 기독교인들의 예배 허용을 큰 소리로 거부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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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소수자 여러분들이 항상 존중받기만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정부가 규정한 대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며 “규칙을 다시 위반한다면 규칙을 정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우리는 앞뒤에서 이를 중재했지만 결코 성사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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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기독교 박해감시 단체인 오픈도어가 발표하는 기독교 박해국 목록에서 기독교인이 되기 가장 어려운 50개 국가 중 33위를 차지했다.


오픈도어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사회는 보다 보수적인 이슬람 특성을 채택했으며, 전도 활동에 참여하는 교회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보고서는 “교회가 복음을 전하고 전파하는 것으로 보일 경우, 특히 시골 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반대에 직면하게 된다”며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전통적이지 않은 교회들이 교회 건물 허가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당국은 종종 그들의 서류 작업을 무시한다”고 전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막3:27-29)

하나님 아버지, 인도네시아에서 무슬림들이 마을의 한 카페에서 드리는 기독교 예배를 중단시켰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보수적인 무슬림이 다수인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교회 건축과 복음 전파와 예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애통한 심정입니다.


주님,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강한자를 먼저 결박해야 집을 늑탈할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땅을 덮고 있는 거짓과 흉악을 결박하고 내어 쫓길 원합니다.


진리의 영께서 이 땅 가득 충만히 임하사 인도네시아 민족이 더 이상 예배를 방해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옵시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 눈물로 회개하며 돌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이 땅에 계속하여 예배를 사수하며 믿음을 지키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끝까지 예배하고 복음를 전파하며 전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인도네시아가 더이상은 북음의 불모지가 아닌 주님을 예배하며 기뻐 찬송하며 맞이하는 거룩한 민족과 제사장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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