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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제 그만"…이스라엘 인질가족 '전쟁 100일' 24시간 집회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100일째를 맞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인질 가족 등이 참여하는 24시간 집회가 열렸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해가 진 직후 텔아비브 중심가 하비마 광장에서 시작된 집회에는 가자지구에 100일째 억류된 인질 132명의 가족과 친척,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일반 시민 등 주최 측 추산 12만명이 참여했다.


집회에 연사로 나선 가족들은 인질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 사라져 간다고 안타까워하면서 정부가 인질 석방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불만과 분노를 표출했다.


(중략)


지난해 10월 7일 아들이 하마스에 붙잡혀 가자지구로 끌려갔다는 로넨 네우트라 씨는 "최선의 응답은 군사력 동원이 아니라 정치적 해법"이라며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고 인질을 데려오라고 촉구했다.


여동생이 인질로 잡혀간 야미트 아시케나지 씨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사랑하는 가족이 관에 누운 채 돌아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울먹였다.


음악 축제 중에 인질로 잡혀간 남성의 어머니인 시지 코헨 씨는 "(만약 잡혀가지 않았다면) 아들은 100일 동안 이미 예약했던 태국 여행을 가고, 여자친구와 약혼도 했을 것"이라며 "우리는 지쳤다. (전쟁은) 충분하다. 그들을 집으로 데려오라"고 호소했다.


2004년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인 아론 치에하노베르는 "치안도 확보하지 못한다면 왜 나라를 만들었느냐"고 물은 뒤 "지도자들은 실패했고 군은 시민을 보호하지 않았다. 지금 인질이 돌아오지 않으면 정부는 시민들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략)


이스라엘 내 150여개 기업은 인질 가족들과 연대하는 의미로 이날 100분간 한시 파업했다. 파업에는 메타 이스라엘,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 생활용품 체인 폭스 홈 등이 참여했다.


출처 : 연합뉴스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행15:16-17)

하나님, 이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100일째를 맞았습니다. 가족들은 고통 속에 인질들이 속히 풀려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질들이 속히 풀려나게 하옵시고 전쟁이 속히 그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고통의 시간 가운데 인질들도 그들의 가족들도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전능하신 우리 주 예슈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이 시간들이 살아계신 예슈아를 만나는 구원의 시간이 되게 하셔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시고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시는 말씀이 성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자들과 주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는 마지막 대부흥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운데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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