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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충돌로 사망자 3천 명 넘어서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무력 충돌로 인해 레바논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3천 명을 넘어섰다고 레바논 보건부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레바논 보건부는 취약한 휴전 협정 속에 교전이 지속되면서 지난 3월 2일 헤즈볼라의 이란전 참전 선언 이후 누적 사망자가 3천20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여성 292명과 어린이 21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헤즈볼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란의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지난 3월 2일 참전을 선언하고 이스라엘을 선제공격했다.


이후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에 의한 안보 위협을 해소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레바논 남부를 침공하고, 수도 베이루트를 비롯한 레바논 전역에 폭격을 퍼부었다.


레바논 내 강력한 정치 세력이기도 한 헤즈볼라는 무장을 해제하라는 레바논 정부 등의 전방위적 압박에 맞서 완강히 저항하고 있다.


레바논 정부는 헤즈볼라의 참전으로 자국 영토가 침략당하자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의 직접 대화에 나섰다.


지금까지 2차례의 대사급 접촉이 있었고, 지난달 17일부터는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평화 합의를 위한 추가적인 진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공격 행위 중단을 45일 더 연장하는 데 동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하지만 휴전 발효 중에도 레바논 남부에 진입한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의 무력 공방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직접 면담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날 전쟁을 멈추기 위해 불가능한 일이라도 하겠다고 밝혔다.


(후략)


출처: 연합뉴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 73:28)

취약한 휴전 협정 속에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에 의한 안보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이스라엘군이 개입하였으나 헤즈볼라가 레바논 정부의 무장 해제 요구에 저항하면서 레바논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3천 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 가운데는 수백 명의 여성과 어린이들도 포함되어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하나님, 헤즈볼라의 횡포로 피해를 당하고 삶의 소망을 잃어버린 레바논 영혼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주께서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레바논 정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헤즈볼라와의 문제가 이스라엘군의 개입까지 더해지며 혼란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진정한 샬롬이 두 민족 가운데 임하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주께서 하신 일들을 온 열방에 전파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세계교회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쟁 소식을 듣고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레바논 현지 교회가 전쟁 속에도 진정한 샬롬을 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로 일어나도록 함께 동역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피난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온 열방에 전하며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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