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중앙부 도시에 드론 공격으로 주택 파괴
11일(현지시각) 레바논에서 발사된 드론 2기 가운데 1기가 이스라엘 중부의 수도 텔아비브 인근 위성 도시 헤르질랴의 주택에 명중했으나 사상자는 없다고 이스라엘군이 밝혔다. 다른 1기는 드론이 이스라엘을 침범한 직후부터 추적해온 이스라엘 공군이 요격했다고 이스라엘군이 밝혔다.
이스라엘 채널 12 TV는 드론 공격 당시 헤르질랴와 라마트, 하샤론, 호드하샤론 등 인근 도시에 공습경보가 울림에 따라 피격된 주택의 거주자가 대피소에 피신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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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100여 발의 로켓과 미사일이 발사됐으며 불과 4분 사이에 80발이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격은 이스라엘 욤 키푸르 축제를 앞두고 발생했다. 휴일을 맞아 이스라엘 대부분의 상점과 관공서가 문을 닫았으나 가자 및 레바논 긴장 때문에 고도의 긴장 상태에 있다.
출처 : 뉴시스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시 102:13,21)
하나님,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공격으로 인해 주택이 파괴되고 집을 떠나 대피해 두려움 가운데서 떨고 있을 이스라엘 민족을 긍휼이 여겨 주시옵소서.
짙은 고통의 눈물을 씻기시고 위로해 주실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집을 잃어 슬퍼하고 고통하는 자들 가운데 천국 소망의 마음을 부으사 주의 얼굴 보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이 욤 키푸르 대속죄일에 율법을 따라 형식적으로만 하나님을 찾았던 행위 가운데서 이제는 눈을 들어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실 예슈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레바논 또한 주 앞에 나아오길 원합니다. 레바논 가운데 주께서 남겨주신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주님에 전심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서로를 미워하고 공격하는 이 악한 상황 가운데 주님을 더욱 예배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전쟁으로 고통받고 가장 어두울 이때가 두 민족이 주의 은혜 앞에 나아올 때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고통 가운데서도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고 주 앞에 나아갈 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모든 민족의 왕이신 주님 이스라엘과 레바논 민족이 오직 예슈아의 이름만 찬양하며 선포하게 하옵소서!
시편 102편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지혜로 명철로 지식으로 땅에 터를 놓으시고 하늘을 견고히 세우시고 바다를 갈라지게하시고 공중에서 이슬을 내리시는 우리왕. 우리하나님을 친양합니다.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100여 발의 로켓과 미사일이 발사됐으며 불과 4분 사이에 80발이 발사됐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앞으로 이스라엘이 어떤 공격을 할지 모르지만 두 민족이 화해하는 날이 속히 오게하소서.
우리가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평화를 구하게하소서.
모든 민족의 왕이신 주님
예슈아의 이름으로 온 세상이 하나되게하소서.
모든 주권을 주님께 드리게히옵소서.
이스라엘 레바논 예슈아가 가장 필요합니다.
주님 그곳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모든 만물이 주님께 무릎 끓을때까지 우리가 쉬지 않고 순종하게 기도하게하소서.
그렇게 하실 주님을 예배합니다.
예수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