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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국회의원, 복음을 나누는 기독교인을 투옥하는 법안 제출

최종 수정일: 2023년 3월 25일


네타냐후 수상을 중심으로 연정한 집권당 초정통파 국회의원 두 명이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을 처벌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이번 법안을 제안한 국회의원 모세 가프니는 유대교 정당의 대표로 영향력이 큰 인물이며 새롭게 연정한 집권당의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에 제안한 전도 반대법안은 예수의 복음을 전한 그리스도인들을 자동 감옥형을 제시하고 있다. 처벌은 1년 징역,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 복음을 전한 경우에는 징역 2년에 처한다.


이 법안은 모든 종교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종교적인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면 이번에 제안된 법안에 대한 공식 설명에서 특히 그리스도인의 선교를 중지하라는 경고를 강조했다.


이 법안의 주요 목적은 예수(히브리어로 "예슈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를 따르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이다.


이 법안은 다른 사람과 예수에 관한 단순한 개인적인 대화를 범죄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종교를 개종시키기 위해 직접적 대화, 인터넷을 통한 전도, 우편물 또는 온라인을 통해 사람을 권유하는 모든 것을 불법으로 정한다.


이스라엘의 유대인이나 무슬림 등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든 것 불법이 된다.


아래는 간단한 법안내용이다.


자신의 종교를 개종시키기 위해 직접적으로, 디지털 방식으로,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사람을 권유하는 사람은 처벌을 받으며 1년 징역형.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2년의 징역형에 처한다.


종교 개종 권유와 관련된 모든 것을 범죄로 규정한다. 최근에는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한 선교 단체들이 개종을 권유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후략)


출처 : 미션투데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요13:20)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실 예슈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부터 시작된 복음은 이방인을 구원에 이르게 하고, 마침내 이스라엘까지 전해져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어가고 있는 이때, 이스라엘 정권이 복음을 증거 하는 기독교인을 투옥 하는 법안을 제출하였습니다.


복음의 통로를 막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것을 막으려 하는 가증스러운 원수의 궤계가 예슈아의 이름으로 파하여지길 원합니다.


원수가 아무리 발버둥 치더라도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줄 믿사오니 어둠 속에서 유대인들이 다윗의 자손 예슈아를 보는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유대인들이 예슈아를 구주로 인정하며 돌아오고 있는 지금, 그 교회 위에 두려움을 이기는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사 복음이 행진이 멈추지 않게 하여주시고 오히려 유대를 통하여 이방인들까지 예슈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이 예슈아 하나님을 찬송하며 영광중에 다시 오실 왕을 고대하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1 comentariu


제정란
제정란
22 mar. 2023

아멘아멘!!

모든 민족의 복이 될 민족!! 이스라엘 가운데 예슈아의 이름이가득하게 하소서 마귀의 계략이 파해지고 모든 남은자의 심령에 성령이 불같이 임하사 더 뜨겁게 복음 전하고 더 예배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나라를 완성하게하는 일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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