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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가자 남부 공세 강화…헤즈볼라에도 경고수위 높여

최종 수정일: 2월 5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에 대한 공세에 고삐를 죄면서 가자 주민들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점차 심화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서도 경고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이 요르단에서 자국 군인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에 나선 상황이라 중동 정세는 점점 더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국경에 가로막혀 더 이상 피란 갈 곳이 없는 피란민들로 포화상태인 최남단 라파를 폭격했다.


이 폭격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AP가 사망자들이 이송된 병원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략)


가자지구 북부에서 피란민들이 남쪽으로 떠밀려갔고, 이집트와의 국경 지역인 라파에는 피란민 천막촌이 대거 들어섰다.


인권단체들은 인구 25만명이던 라파에 현재까지 190만명의 피란민이 몰려든 것으로 추산한다.


(중략)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자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 2만7천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OCHA는 가자지구 인구 230만명 가운데 집을 잃고 보호시설 등지에 머무는 피란민을 170만명으로 추산한다.


이미 가자지구 전역은 식량 위기 상태다.


유엔은 작년 12월부터 가자지구 주민 모두가 급성 식량 위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한 바 있다.


(후략)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8:19-21)

온 세계와 열방을 다스리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오늘도 들려오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그칠 줄 모르는 두 민족의 갈등은 곧 아랍으로까지 퍼지며, 수많은 피란민과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여, 끝이 보이지 않고 퍼지기만 하는 이 전쟁 가운데 고통하는 자들을 주목하옵소서.


이들이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 것이오니 지금 이때에 은혜의 때, 구원의 날을 선포하여 주옵소서.


그간 두 민족이 붙잡았던 것이 썩어지는 것이요, 지나가는 것인 것을 알게 하사 종노릇한 것에서 해방 되게 하옵소서.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 두 민족과 아랍 가운데 영광의 자유가 임하고, 구원하신 주께 모든 찬송을 드리는 그 날이 오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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