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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이란 군 고위인사 "美가 항복 요구…전쟁 재개 불가피"


이란 군 고위 관계자가 미국과의 무력 충돌 재개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자파르 아사디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령부 부사령관은 2일(현지시간) 국영 TV를 통해 "미국은 우리의 완전한 항복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란 국민은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복하지 않는다면 전쟁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아사디 부사령관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미국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반관영 메흐르통신은 이날 협상팀 소식통을 인용, "미국이 제안한 최종 합의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아직 전달되지 않았다"며 "최종 문안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이란은 미국의 과거 합의 불이행 전력과 오랜 불신을 이유로 제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이란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략)


MOU 초안엔 미·이란 간 '60일 휴전 연장'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휴전 중 이란 핵프로그램 추가 협상 등이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초안에 담긴 이란의 국외 동결 자산 해제 조항에 우려를 표시하고,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의무에 대해 더 강력하고 구속력 있는 표현을 요구한 것으로 전졌다.


미국과 이란은 최근 역내 긴장 완화와 휴전 유지, 제재 완화, 이란의 핵개발 문제 등을 놓고 중재국을 통한 간접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호르무즈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대에서는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전날 밤 성명에서 이란 상선 '리안스타'가 오만만에서 미군의 공격을 받은 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파나마 선적 'MSC 사리스카V')을 순항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 주말 이란의 레이더와 무인기 지휘통제 시설을 겨냥한 "자위권 차원의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고, IRGC도 미군이 사용한 역내 군 기지를 보복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뉴스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사 35:1)

하나님, 최근 이란과 미국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란의 중앙군사령부 부사령관은 미국이 요구하는 이란의 완전한 항복에 대해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이며 무력 충돌의 재개가 불가피하다는 강경 발언을 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이란과 미국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못하고 휴전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도 해역을 둘러싼 산발적 공격과 군사 충돌이 멈추지 않아 전쟁이 그치지 않음으로 불안 속에 고통받는 이란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자신들의 영향력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미국의 항복 요구에 거부하며 수많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이란의 혁명수비대와 지도자들을 돌이켜주시고, 이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간구하게 하옵소서.


또한 전쟁으로 광야와 같이 메마른 이란 땅에 기쁨이 회복되고 진정한 샬롬이 임하도록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이란 현지교회가 전쟁과 죽음 앞에도 피난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며 복음을 증거하도록 함께 동역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고난이 와도 죽음이 와도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온 열방의 부흥을 감당하는 이란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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