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늘의 기도] ‘예수 부인’ 거부한 파키스탄 기독 대학생, ‘신성모독’ 기소돼


파키스탄의 기독 대학생인 18세의 애시빌 가우리(Ashbeel Ghauri)가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거부하자, 전 동급생이 그를 신성모독죄로 고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보도했다.


가우리의 부친 바바르(Babar)는 자신의 아들이 지난 6일 펀자브주 아톡시에 있는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두 달 전, 셰라즈 꾸리스탄(Sheraz Gulistan)이 왓츠앱 채팅에서 종교 토론 중 애시빌이 이슬람을 모욕했다고 그를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장로교 신자인 바바르는 “경찰이 애시빌을 체포하러 왔을 때 우리는 충격을 받았다”며 “아들은 이전에 셰라즈와 몇몇 다른 무슬림 동급생들이 그를 기독교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하도록 압박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신앙심이 깊은 기독교 신자인 애시빌은 대학에, 전 동급생인 꾸리스탄은 이슬람 신학교인 마드라사(madrasha)에 입학했다. 바바르는 꾸리스탄을 비롯한 다른 무슬림들이 아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수 차례 종교 토론을 벌였다고 증언했다.


바바르는 CDI-모닝스타뉴스에 “이전 동급생들은 애시빌이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자, 그의 학업 경험과 장래를 파괴하려고 거짓 신성모독 사건에 그를 연루시켰다”며 “애시빌은 이슬람에 대한 어떤 모욕적인 발언도 한 적이 없다고 단호히 부인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이런 대화에 억지로 끌려갈 때마다 항상 이슬람 신앙에 관한 학문적 질문을 던졌다”며 “우리 가족 모두는 파키스탄에 사는 기독교인으로서 종교 토론의 민감성을 잘 알고 있으며, 자녀들에게 첫날부터 그런 논쟁에 휘말리지 말라고 가르쳐 왔다”고 강조했다.


바바르는 애쉬빌이 세 자녀 중 장남이며, 가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이라고 말했다. 바바르는 “지금은 우리 가족, 특히 애쉬빌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지만, 하나님은 이 시험을 통과하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며, 아들이 믿음으로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며 “아내와 나는 3월 8일에 그를 감옥에서 만났다. 애시빌은 자신의 상태를 걱정하면서도,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버리지 않으실 줄 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꾸리스탄의 증언에 따라 작성된 최초 정보 보고서(FIR) 185/24호에는, 지난 1월 애시빌이 왓츠앱 문자 메시지로 자신은 이슬람의 신 알라를 믿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애시빌의 법무 대리인 크리스천트루스피릿(CTS) 변호사 나팀 하산은 “고소인은 또 문자 메시지에서 그가 무슬림 남성들에게 네 번의 결혼을 허용하는 이슬람 개념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하산은 CDI-모닝스타뉴스에 “그 후 고소인은 왓츠앱 통화에서 애시빌이 이슬람은 거짓 종교이며 그 가르침도 거짓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며 “애시빌은 단지 자신이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으며, 그의 기독교 신앙은 이슬람의 가르침과 반대로 네 번의 결혼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뿐이다. 그가 전화 통화 중에 이슬람을 거짓 종교라고 말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했다.


(후략)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8:44-46)

주님,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청년을 모함하여 신성모독법으로 기소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거짓의 종교인 이슬람이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를 믿지 못하게 하고, 진리를 말하는 자를 미워하여 핍박하도록 만들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 거짓에 사로잡혀 진리를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거짓으로 모함하는 죄를 범하고 있는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핍박 가운데도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에게도 함께 하여주셔서 믿음으로 이 시험을 통과하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단은 하나님의 일을 절대로 막을 수 없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일을 막으려고 믿는 자들을 핍박하지만, 오히려 파키스탄 가운데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 어둠의 권세를 깨뜨리며 십자가를 들고 땅끝까지 전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1 комментарий


주영 안
주영 안
18 мар.

주님 형제에게 힘주시고 도와주십시오. 가장 선한길로 이끌어주십시오. 이 청년을 통하여서 파키스탄이 주님께 돌아오는 부흥의 역사를 볼 것입니다.

Лайк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