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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예루살렘 기독교인 향한 폭력 지속… 국제사회 도움 요청”


예루살렘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정교회 지도자들이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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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회에서 찍힌 영상에 따르면, 범인은 출애굽기 20장을 인용해 “예루살렘에 우상을 두지 말라. 이는 거룩한 성”이라고 말하며 조각상을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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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정교회는 성명에서 “이스라엘 급진 단체에 의해 교회, 묘지, 기독교 재산을 겨냥한 테러 공격이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으며, 기독교 기념일에는 그 강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교회는 “교착 상태에 빠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회담이 공격의 원인”이라며 “동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인 23만 명이, 이곳을 미래 국가의 수도로 만들고 싶어하는 최소 23만 명의 팔레스타인인과 함께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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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복음주의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던 ‘기독교 전도를 범죄화하는 법안’의 통과를 막았다.


3월 22일에 게시된 트윗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유대교 당원들이 제안한, 기독교 개종자를 1년 징역형에 처벌하는 법안에 반대한다”며 “우리는 기독교 공동체에 반대하는 어떤 법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예루살렘 총대주교 테오필로스 3세가 이끄는 예루살렘 교회의 총대주교와 수장들 연합은 부활절 메시지에서 “우리가 이스라엘 당국과 협력하고 그들이 제시할 수 있는 합당한 요청을 수용하기로 합의했음에도, (기독교인들을 향한)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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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리스도의 부활과 복음서 전체에서 나타난 거룩한 도시의 중심성을 지적하며, 천사가 빈 무덤에서 여인들에게 처음 인사하면서 “두려워하지 말라… 그가 살아나셨기 때문”(마 28:5-6)이라고 했던 말씀을 인용했다.


이어 “첫 만남부터 오늘날까지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됐는 사실이 부활절 메시지로 남아 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그와 함께 다시 일으켜져 그와 같은 부활의 소망 안에서 새 생명을 얻었다(로마서 6:4-5)”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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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16:10-11)

태초부터 택하심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끊임없는 시기와 갈등 속에 서로를 대적하며 살아가는 이 땅의 영혼들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는 주께서 긍휼을 베푸사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주님, 생명의 복음을 깨닫지 못한 채 세상의 풍습과 관습을 쫓아 살아가는 이 땅의 영혼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옵소서. 율법 아래 갇힌 자 되지 아니하고 예슈아의 복음의 능력이 이 땅을 뒤덮게 하옵소서.


주님, 이스라엘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과 부르심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돌과 같이 굳어진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속하신 예슈아의 십자가 앞에 나아와 주는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이때, 이스라엘이 고난 중에 부르짖으며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들의 눈을 가렸던 비늘이 단번에 벗기어지고 생명이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진 언약 백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언의 말씀을 따라 캄캄하고 어두움에 진리의 빛을 발하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일어나게 하시고 영광의 복음을 외치는 열방의 제사장 민족으로 마지막 부흥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과 세계교회가 연대하여 일어나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며 오직 예슈아의 이름만 찬송하게 하옵소서! 모든 민족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날까지 생명 조차 아끼지 아니하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승리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슈아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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