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영국 인권특사 방한 “성소수자 권리는 인권”
최종 수정일: 5월 28일
영국 성소수자 인권 특별대사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 내 성소수자 권리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27일 영국 정부 성소주자 인권 특별대사인 허버트 경(Lord Herbert)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관련 시민단체와 국회의원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권 특사는 영국과 해외에서 성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평등을 위한 노력을 주도하는 직책이다. 허버트 경은 이번 방한에서 성소수자 시민사회단체들을 만나 한국 내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현실과 지원방안을,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차별금지법 등 소수자 권리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허버트경은 “성소수자 권리는 인권”이라며 “이번 한국 방문은 한국의 성소수자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권리가 인정되고 존중받도록 하는 영국의 의지를 강조것으로, 우리는 평등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연대하며 국제 무대에서 이러한 권리를 계속해서 옹호할 것”이라 말했다.
오는 6월 ‘성소수자 자긍심(LGBT+ Pride) 달’을 앞두고, 주한영국대사관은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하여 한국의 LGBT+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다. “United in Love” 프라이드 리셉션, 비즈니스 원탁 토론 및 영화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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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사 29:16)
주님, 성소수자 인권 특별대사가 성소수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행사와 방안들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말씀하시는 동성애가 사회 속에서 만연해지고 한국까지 침투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들은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자 하지만, 주 여호와 하나님만이 모든 만물의 주재이시고 창조주이심을 고백합니다.
동성애를 통해 죄를 당연시하고 음란함을 쫓게 하는 법안과 사회적 가치관으로부터 한국을 강력히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특히, 한국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미움을 당할지라도 끝까지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믿음과 담대함을 주옵소서.
갈급함과 공허함을 점점 더 큰 죄악으로 채우려는 영혼들을 위해서 한국 교회가 눈물로 섬기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다시 한번 불같이 임하는 한국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승리하는 선교 한국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소서
끝까지 예수의 이름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 이 세상을 이기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특히, 한국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세상의 미움을 당할지라도 끝까지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믿음과 담대함을 주옵소서.
하나님 특히 청년세대들은 하나님의 희망입니다 두루 다니며 사단이 삼킬자를 찾고 있는데 이기는 믿음 승리할수 있게
우리의영이 깨어있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아 깰 찌어다~~~
이거 링크 공유 어떻게 하죠? ㅜ
아멘 영원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 우릴재촉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