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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여성 억압' 탈레반, 10년된 여성 라디오 방송국도 폐쇄


여성 억압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집권세력 탈레반이 한 여성 대상 라디오 방송국마저 폐쇄시켰다.


1일(현지시간) 아프간 톨로뉴스에 따르면 아프간 북동부 바다크샨주의 '여성의 목소리' 라디오 방송국이 지난달 말 문을 닫았다.


모에주딘 아흐마디 바다크샨주 공보·문화국장은 이 방송국이 라마단 시기에 음악을 틀었다며 "추후 고지가 있을 때까지 방송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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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 방송국의 대표인 나지아 소로시는 "직원이 실수로 라마단 때 음악을 틀었다"고 설명했다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은 지난달 하순부터 시작됐으며 무슬림들은 30일간 세속적인 욕망을 절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데 집중한다.


이 기간 일출부터 일몰까지 식사는 물론 물이나 음료수도 마셔서는 안 되고 흡연도 금지된다. 거짓말, 험담 같은 불경스러운 언사도 피해야 한다.


그럼에도 탈레반 당국이 음악 방송을 이유로 방송국을 잠정 폐쇄한 것은 과한 조치라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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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에서는 2021년 8월 탈레반의 재집권 이후 여성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다.


여성들은 현재 공원이나 놀이공원, 체육관, 공중목욕탕 출입도 금지된 상태다. 이들에게는 얼굴까지 모두 가리는 의상 착용이 의무화됐고, 남자 친척 없이 홀로 여행도 할 수 없다.


특히 중·고등학교 여학생에 대한 교육이 허가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12월에는 이슬람 복장 규정 위반을 이유로 대학 여성 교육까지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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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시9:8-9)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한 여성 대상 라디오에서 라마단 기간에 실수로 음악 방송을 틀었다는 이유로 방송국을 폐쇄했습니다.


주님, 여성 인권이 한없이 유린되고 평범한 생활에서 조차 압제 당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의 요새가 되어 주옵소서.


자신들이 믿고 따르는 종교와 나라로부터 보호받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 아프간의 여인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사랑과 용서와 인내와 생명조차 아끼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아프가니스탄 땅에 가득히 넘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이 참 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아 피난처 되신 여호와를 의지하며 소망되신 에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세속적인 욕망을 절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데 집중한다는 라마단이라고는하지만 정작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에게는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고 차별과 억압을 어김없이 가하는 거짓됨이 낱낱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사 거짓과 헛된 이슬람과 어둠권세를 파하셔서 압제 당하는 모든 열방의 영혼들이 진리되신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라마단 기간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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