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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아프리카 수단, 서방 손놓은 틈타 학살·납치 등 인종청소

최종 수정일: 2023년 11월 22일


7개월 넘게 군벌들이 내전을 벌이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에서 특정 종족이 대규모로 피살되거나 납치돼 노예로 팔리는 등 '인종청소' 참사가 재연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 무장대원들이 이달 초 사흘 동안 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의 한 난민촌을 집마다 뒤져 마살리트족 남성 약 800∼1천300명을 색출, 살해했다고 현지 주민들이 전했다.


한 영상에는 이 지역 거리에 시신이 널려 있고 겁먹은 사람들이 집단학살 매장지로 끌려가는 모습, RSF 무장대원에 의해 얻어맞는 모습 등이 담겼다.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사령관이 이끄는 아랍계 중심의 RSF는 압델 파타 부르한 장군의 정부군과 지난 4월 중순부터 유혈 충돌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금까지 1만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이 곳에서 16세 소년 마흐디는 형제와 함께 RSF 무장대원에 의해 납치됐다. 그는 손발이 밧줄에 묶이고 눈가리개를 한 채 한 농장 일꾼으로 팔려 가 열흘 동안 지냈다.


그는 이후 자신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인접 국가 차드로 탈출에 성공했지만, 형제는 RSF에 의해 사살됐다고 CNN에 말했다.


RSF가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중순에 엘 주네이나를 점령한 이후 이들의 잔학 행위는 최악으로 치달은 것으로 전해졌다.


엘 주네이나의 한 학교에 숨어 있던 이 학교 교사 칼리드는 족쇄를 찬 10여명 이상의 여성이 RSF 무장대원들에게 채찍으로 맞아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는 것을 봤다고 CNN에 전했다.


그는 또 무장대원들이 여성들에게 총을 들이대 교실로 몰아넣는 것을 봤고 그 이후 고문과 성폭행 소리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수단 내 인권단체들은 RSF가 수단 수도 카르툼에서 여성 수십 명을 납치해 다르푸르의 RSF 거점들로 팔아 넘겼다고 말했다.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지난 8월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RSF는 4월 하순∼6월 하순에 엘 주네이나에서 여자와 소녀 수십 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이런 가운데 내전의 장기화로 금융시스템이 마비되는 등 수단 경제가 기초부터 파탄이 나면서 물자 공급이 차질을 빚고 식량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 2천만명이 충분한 식량이 없고 600만 명은 기아에 가까운 상태이며, 향후 몇 달 안에 지원이 없으면 수만 명이 기아 상태에 처할 위험성에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경고했다.


하지만 식량 수입항인 수단항을 통제하는 정부군이 RSF 통치 지역에 대한 구호단체 직원들의 통행과 식량 반입을 차단, 식량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수도인 카르툼을 RSF가 점차 장악해가는 가운데 이곳 병원·의료시설의 거의 4분의 3이 문을 닫았으며, RSF 장악 지역에서 운영되는 소수 병원은 정부군의 봉쇄로 식량과 의료물자가 고갈된 상태로 알려졌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에서 건져내시고 모으사 우리에게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드높일지어다 (대상 16:34-35)

아프리카 수단에서 벌어진 군벌들 간의 내전으로 특정 종족이 납치당해 노예로 팔리거나 죽임을 당하는 등, 가히 '인종청소' 라고 할 정도로 박해를 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그 외에도 내전의 장기화로 수단 경제가 파탄이 나면서 물자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지원이 없으면 수만 명이 기아 상태에 처할 위험에 있다고 합니다.


주님, 수단을 통치할 지도자가 없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지요.


선하시며 인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수단 땅에 베풀어주시고 매일매일 지옥과 같은 시간을 보내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복음이 들어가게 하옵소서.


구원의 하나님, 진실로 수단에 구원하시는 은혜로 이들을 살게 하시길 원합니다.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엘 민족을 건져내셨던 주님께서 지금도 수단에 역사하셔서 민족을 구원하시는 기적이 베풀어지게 하옵소서.


이런 가슴 아픈 일들을 지금 이 시간에 겪고 있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 평안으로 다스리시는 그날이 오기를 세계 교회가 연합하여 함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실질적으로 부족한 물자들과 식량들, 그리고 의료서비스가 기도로 다시 공급되게 하시고 가난한 이들에게 부요함이 되셔서 받은 은혜를 열방에 나누는 수단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수단 민족이 주의 거룩한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광을 열방에 드높이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2件のコメント


ゲスト
2023年11月22日

답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답입니다

주여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속히 사단을 멸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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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スト
2023年11月20日

주님 이들의 비명소리를 들으시는주님 고통을 아시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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