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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아프간 '히잡 위반' 여성 30명 체포…항의 시위에 발포 2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당국이 히잡 등 여성 복장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여성 최소 30명을 체포했으며,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유엔 기구들이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유엔 아프가니스탄지원단(UNAMA)에 따르면 지난 9일 아프간 서부 헤라트시에서 탈레반 경찰이 무더기 여성 체포에 반대하는 시위대에 발포하고 구타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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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2명은 AFP 통신에 경찰 병력이 총을 발사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으며, 이 중 한 명은 경찰이 몽둥이와 채찍도 사용하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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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권선징악부도 성명을 내고 "헤라트에서 여성들이 체포되었다는 소문은 모두 근거 없는 루머"라면서 "히잡 착용은 신의 명령이자 우리가 준수해야 할 법"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뉴스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 고통을 권고하시며 저희를 위하여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많은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저희로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시106:44-46)

하나님 아버지, 아프간 탈레반 당국이 히잡 등 여성 복장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여성 30명을 체포하였고,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2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자유를 잃고 억압 가운데 고통받고 있는 아프간 자매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그 고통을 주께서 친히 돌보아 주시옵소서.


탈레반의 폭력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의 유가족을 위로하여 주시고 부상을 당한 영혼들에게도 주님께서 찾아가 주시어 몸과 마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 아프간 민족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약속을 기억하여 주시어 오랜 시간 탈레반의 통치 아래 고통하며 신음하는 아프간민족을 주의 인자하심으로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께서 아프간 민족의 참되신 왕이 되어주사 주님의 거룩과 공의로 아프간 민족을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아프간 교회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신 우리 주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복음이 필요한 이웃들과 고통받는 여성들에게 사랑의 말씀을 나누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세계교회가 끊임없이 아프간 민족을 향해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프간을 향한 믿음의 선포와 기도가 열매 맺어, 아프간 가운데 평안과 죄 사함의 권세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프간 민족이 이제는 고난을 넘어 모든 민족 가운데 나아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말씀으로 고통받는 민족들을 위로하고,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거룩한 제자들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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