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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아프간 탈레반, 파키스탄에 "추방대상 아프간인 홀대말라" 요구


파키스탄 당국이 아프가니스탄인 등 국내 불법체류자를 추방하는 가운데 아프간 탈레반 정부가 파키스탄에 아프간인들을 홀대하지 말라며 이들이 존엄성을 지키며 귀국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6일(현지시간) 아프간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모함메드 야쿠브 무자히드 국방부 차관 직무대행은 전날 성명을 내고 파키스탄 정권이 불법체류자 수색 과정에서 "아프간인들을 잔혹하게 대하지 말고 재산을 압류하지 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무자히드 국방차관 직무대행은 파키스탄의 반이민 정책으로 양국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엔 등 관련기관들이 현재 진행되는 이민위기에 개입해 난민들이 위엄있게 자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의 요구는 파키스탄 당국이 지난달 초 국내 불법체류자들에게 11월 1일까지 떠나라고 요구한 데 이어 기한 만료 후 강제추방을 실시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프간 탈레반 정부와 파키스탄 정부 간 관계는 파키스탄 측의 불법체류자 추방정책을 발표한 이후 악화일로를 걸어왔다.


파키스탄 측은 불법체류를 막고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아프간 탈레반 측은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아프간인들을 범죄인으로 취급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내 불법체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프간인들은 1979년 옛 소련의 아프간 침공 이후 도주해온 이들을 포함해 440만여명에 달한다. 이들 가운데 173만여명이 불법체류자로 알려져 있다.


자진 출국 기한 안에 파키스탄을 떠난 아프간인들은 약 2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당국은 기한 만료에 따라 현재 불법체류자를 찾아내 임시대기소로 보내고 있다.


또 기한을 못 맞춘 불법체류 아프간인들은 귀국하려고 파키스탄과 접한 아프간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간 탈레반과 연계가 있는 테러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은 파키스탄 보안군을 겨냥한 테러공격을 늘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4일 이틀 동안 파키스탄 전역에서 최소 4차례의 테러공격이 일어나 20여명이 숨졌다. 이들 공격의 배후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TTP 범행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파키스탄 정부와 군은 아프간 탈레반 정부가 TTP 등 테러리스트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한다고 거듭 경고한 바 있다.


출처 : 연합뉴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시 138:7-8)

파키스탄 당국이 반이민 정책으로 아프가니스탄 불법체류자들을 추방하면서 아프간 탈레반 정부와 악화 일로를 걷고 있으며 파키스탄 보안군을 겨냥한 파키스탄탈레반의 테러로 파키스탄 전역에 4차례의 테러공격이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먼저는 테러공격으로 가족을 잃은 파키스탄 가정에 위로와 평안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주시고 사랑으로 회복되게 하셔서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옵소서.


낮은 자의 하나님, 아프가니스탄에서나 파키스탄에서나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발 디딜 곳조차 허락되지 않은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환난 중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얻게 하시고 주의 구원하시는 능력으로 기뻐하게 하옵소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영원하신 주의 인자하심을 힘입어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사이에 복음으로 평안의 다리를 놓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구원의 기쁨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병기로 일어나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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