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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수단 다르푸르 지역 병원, 반군 공격으로 폐쇄"


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의 한 병원이 정부군과 내전 중인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의 공격으로 폐쇄됐다고 AP·AF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RSF가 지난 8일 수단 서부 노스다르푸르주 주도 알파시르의 사우스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에 총격을 가하고 구급차를 훔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MSF는 병원 주변의 격렬한 전투로 지난주 초부터 환자와 의료진을 대피시켰으며 지난 8일 공격 당시 병원에 남아 있던 10명의 환자와 의료진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고 덧붙였다.


(중략)


MSF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이후 알파시르에서만 RSF의 공격으로 최소 192명이 숨지고 1천230명 넘게 다쳤다.


수단에서는 지난해 4월 15일 정부군과 RSF의 무력 충돌 발발 이후 유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양측의 분쟁으로 지금까지 전국 곳곳에서 수만 명이 숨지고 900만명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200만명 이상이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연합뉴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9)

수단의 내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보호받지 못하는 도시에 공세가 가해져 많은 이들이 죽거나 다치고 병원까지도 공격으로 인해 폐쇄되었다는 마음 아픈 소식을 듣습니다.


오랜 전쟁과 기근으로 인해 광야와 같이 아무 소망이 없어 보이는 수단 땅에 새 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속히 많은 자의 생명을 뺏는 내전이 끝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기쁨과 자유가 없이 가난해진 수단 민족에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새 생명이 증거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수단 교회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믿고 일어나 예수님의 사랑을 선포하게 하셔서 수단 온 땅에 새 생명을 주시는 생수의 강이 곳곳에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수단 땅을 넘어 아프리카까지 예수의 복음이 증언되고 아프리카 교회가 성령의 불을 받고 땅끝까지 전진하게 하옵소서!

1 Comment


Guest
Jun 12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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