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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수단 군벌 유혈충돌 격화이틀간 약 700명 사망"


군벌 간 무력 충돌이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교전 격화로 이틀 동안에만 약 700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이주기구(IOM)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달 4∼5일 수단 서다르푸르에서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 간 충돌이 발생해 약 7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부상자와 실종자도 각각 100명, 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수단에서는 압델 파타 부르한 장군이 이끄는 정부군과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 사령관이 주도하는 RSF가 지난 4월 충돌한 이후 반년 넘게 유혈 사태가 지속하고 있다.


하르툼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분쟁은 서부 다르푸르 등지로까지 확산해 인종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지금까지 9천명 이상 숨지고 56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이날 수도 하르툼 인근 도시 옴두르만에 거주하는 한 목격자는 바로 전날까지도 교전이 있었다면서 "어제 전투 이후 군복 입은 이들의 시신이 도심 거리에 널브러져 있다"고 AFP 통신에 말했다.


다른 목격자는 옴두르만 북부에 있는 알-나우 병원에 포탄이 떨어져 이곳에서 일하던 여성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 병원은 옴두르만 지역에 남은 마지막 의료 시설이다.


국제사회는 민간인 피해에 대한 우려를 재차 제기했다.


유엔 다르푸르 인도주의 담당 부조정관 토비 하워드는 "민간인과 난민 수십만 명이 북다르푸르에서 큰 위험에 처해 있다"면서 "RSF와 수단군이 도시를 장악하려 싸우면 민간인이 파괴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후략)


출처 : 연합뉴스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히6:17-19)

하나님, 수단에서 6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군벌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어 이틀간 약 700명이 숨졌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각자의 경제적,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하여 서로의 생명을 앗아 가는 것조차 망설이지 아니하는 내전으로 인해, 그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한 채 공포에 떨고 있는 수단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언제 무슨 일이 닥쳐올지 모르는 혼돈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수단의 피난처가 되어주실 분은 오직 주 예수님뿐 이심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수단 민족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셨고,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신다고 약속하여 주셨으니, 이 놀라운 약속, 생명의 말씀을 수단 민족이 속히 듣고 주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혼돈 속에서도 오직 주께서 약속하신 말씀, 하나님 나라의 소망만이 수단 민족의 영혼의 닻이 되게 하여 주시고, 그 믿음과 소망이 깊이 뿌리내려 튼튼하고 견고하여져서 주의 휘장 안에 들어가 영생을 얻게 되는 수단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생명의 말씀과 주께서 부어주시는 거룩한 성령이 수단 민족 가운데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께서 보이시는 푯대를 따라 전진하며, 모든 열방 가운데 충만하여 주의 말씀의 성취를 이루는 수단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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