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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사우디·이란 화해했지만…예멘 반군, 요충지서 공격 재개

최종 수정일: 2023년 4월 12일


예멘 정부가 요충지에서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의 공격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예멘 '대통령 지도 위원회'는 28일(현지시간) 현지 SABA 통신을 통해 반군 측에서 전쟁을 끝낼 의지를 찾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예멘 정부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위원회는 지난주부터 요충지인 마리브, 샤브와, 타이즈 등지에서 중화기와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반군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샤드 알-알리미 위원장은 "반군은 지속해서 이란산 무기를 추가로 들여와 테러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파괴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중략)


익명의 예멘 정부 관리는 사우디 일간 아랍뉴스에 "반군 후티가 아랍연합군의 내전 개입 8주년과 라마단을 맞아 내전에서 패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공격을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공세로 반군은 마리브주의 하레브 지역과 샤브와주의 메르카 알울야 지역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군과 반군은 지난해 4월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휴전에 합의했고 이를 2개월씩 두 차례 연장했으나 이후 휴전은 지속되지 못했다.


휴전 연장 실패에도 최근까지 양측의 큰 무력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었다.


(중략)


예멘 주재 미국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마리브 등지에서의 후티의 확전을 비난한다"며 "후티는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과 인도주의 지원을 방해하는 도발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리처드 오펜하임 주예멘 영국 대사는 "반군은 공격을 멈추고 평화적 해결에 대한 진정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꼬집었다.


예멘 내전은 2014년 촉발된 이후 이란과 사우디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졌다.


유엔은 지난해 말 기준 예멘 내전으로 인한 직·간접적 사망자를 37만7천명으로 추산했다.


최근 이란과 사우디가 단교 7년 만에 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예멘 내전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3:13~14,20~21)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단교 7년 만에 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며 내전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던 예멘에서 다시금 공격이 재개되었습니다.


두 국가의 정상화 체결 속에는 이란이 후티 반군에게 무기 지원을 중단키로 한 조건이 포함되어 있지만, 후티 반군은 계속해서 이란산 무기를 들여와 테러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수니파인 예멘 정부군과 시아파 무장단체인 후티 반군의 대립은 사실상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대리전 양상으로 비치는데, 평화의 종교라 자칭하는 이슬람 사회 안에서 최대 성월인 라마단에 무슬림들은 거짓에 속고 속으며 피 흘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약 37만 7천 명이라는 사망자를 내고도 멈추지 않는 전쟁 속에서 고통받는 예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어디를 바라봐야 할지, 무엇을 어떻게 붙잡고 달려가야 할지를 알지 못해 끊어지지 않는 미움과 원망, 증오와 갈등 속에 사로잡혀 있는 예멘의 무슬림들에게 유일한 길과 빛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행사가 비치기를 원합니다.


라마단에 재개된 이 전쟁이 수많은 자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며 더욱 짙은 어둠을 뿌리겠지만, 오히려 지금이 이 일을 통해 이슬람의 거짓이 드러나는 때가 되게 하옵소서.


이 굴레를 벗을 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향한 푯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달려가는 그 푯대밖에 없음을 고백하오니 만물을 복종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권능의 손을 예멘을 향하여 들어 주옵소서.


복음이 들어갈 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몸 된 교회가 일어나 환경을 돌파하며 십자가를 증거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번 라마단, 오랜 시간 끊이지 않았던 피 흘림의 저주가 끊어지며, 예멘이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천국 백성으로 거듭나는 역사를 함께 보게 하옵소서.

1件のコメント



통치자들과권세자들을 무력화시키시고 드러내어구경거리로삼으시고 그들을 십자가로 이기셨느니라.원수된것을십자가로소멸하시고.

예멘을 불쌍히여기시는주님 십자가복음만이 이들에게 필요한줄 믿습니다.

전쟁이 끊어지게하시고 치유와회복이 십자가사랑을통해일어나게하옵시고 복음을통해 거듭남의 은혜 이땅가운데차고넘쳐서 땅끝까지흘러가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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