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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내전으로 폐허된 터전에 폭우까지…수단의 고통

최종 수정일: 2023년 8월 9일


지난 4월15일 시작된 수단의 내전으로 수도 하르툼과 전국에서 전투가 벌어져 지금까지 3천여명이 숨지고 6천명 이상이 다친 수단에 최근 폭우가 쏟아져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잃고 있다. 유엔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내전으로 수단 국내외에 총 300만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각) 수단 국영 언론은 폭우로 수단 북부에서 최소 464채의 가옥이 파괴되었다고 보고했다. 현지 구호단체들은 기후패턴의 변화가 전쟁으로 이미 폐허가 된 수단의 고통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후략)


출처 : 한겨레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시10:14-15)

내전으로 수많은 사람이 숨지고 다친 수단에 최근 폭우가 쏟아져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올해만 내전으로 300만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주님, 수단 민족 가운데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신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결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자녀 삼아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수단 민족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수단 민족의 영혼들을 압제하고 통치하고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높이고 사랑하는 우상과 거짓말로 이들을 사망으로 유혹하는 악인의 팔을 꺾으시고 어둠권세가 무너지게 하옵소서.


주님이 참된 소망이시고 피난처가 되시는데 주를 알지 못해 삶의 소망까지 잃어버려 스올로 빠지지 않도록 이 땅에 하루속히 복음이 증거되게 하옵소서.


오직 이들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만 의지하는 민족이 되게 하시고, 수단 민족을 통해 여전히 내전과 가난과 재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열방을 섬기는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기도와 도움의 손길로 수단 민족을 섬기게 하시고,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이 땅에 주님을 전하며 생명을 전하는 세계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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