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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국제이주기구 "지난해 지중해 건너다 974명 사망…전년 比 1.8배"


국제이주기구(IOM)가 지난해 중앙 지중해에서 이주 시도자 974명이 사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리비아 IOM은 지난해 유럽에서 안전하고 더 나은 삶을 찾아 북아프리카에서 중앙 지중해를 건너던 이민 시도자 974명이 사망하고, 1372명이 실종했다고 집계됐다.


2022년 사망자와 실종자는 각각 529명과 848명이었다. 전년과 비교해 사망자 수는 1.84배, 실종자 수는 1.62배 증가한 셈이다.


아울러 IOM은 지난해 이주 시도자 등 1만7025명이 리비아 해안경비대에 체포돼 송환됐다고 봤다. 이 가운데 지난해의 끝인 12월24~30일 동안 1234명이 바다를 넘으려다 해안경비대에 적발돼 되돌아갔다.


(중략)


리비아로 돌아온 이주 시도자는 구금시설로 이송돼 폭력, 고문, 인권 유린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뉴시스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10:5-8)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지난해 중앙 지중해에서 이주 시도자 974명이 사망했고, 리비아로 돌아온 이주 시도자는 구금시설로 이송돼 폭력, 고문, 인권 유린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사망 소식에도 계속해서 이주자가 나와, 지중해에서 사망하거나 실종하는 수가 전년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주님,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까지 지중해를 건너려 하는 저들의 심정과 아픔과 고통을 저희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다른 어떠한 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그들의 아픔을 아시며 고통을 들으시고 새 생명을 주실 수 있으십니다.


소망이 없는 잃어버린 양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할 자들을 보내어 주옵소서.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저들 가운데 새 소망과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리비아와 북아프리카와 마그렙 땅에서 더 이상 사망의 소식이 아닌 생명이 살아나는 큰 기쁨의 소식이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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