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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가자 지구의 기적,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로 수백 명이 꿈으로 예수님 만났다

최종 수정일: 2023년 11월 28일


200명이 넘는 가자지구 지역 무슬림이 꿈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주님을 따르고 싶다고 밝혔다. 휴스턴 기독교 대학 교수인 마이클 리코나(Michael Licona)는 팔레스타인의 지하 교회 단체로부터 기적적으로 일어난 개종에 관한 보고서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하나님은 전쟁 중에도 일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이틀 동안 우리는 전쟁에서 자녀를 잃거나 모든 것을 잃은 수백 명의 아버지들을 섬겼다. 우리는 이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면서 음식을 제공하고, 옷을 빨아주고, 그들에게 성경을 읽어주며 예수님을 통한 평화의 길을 전했다. 그러자 큰 기적이 일어났다. 그밤에 예수님은 200명 이상의 사람들 꿈에 나타나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배우기 위해 우리에게 돌아왔으며, 어떻게 예수를 따를 수 있는지 물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인용했다. 또한, 리코나는 페이스북에서 이 보고서의 내용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함께 축하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인 조엘 로젠버그(Joel Rosenberg)는 전쟁의 혼란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보호받지 못한다면 하마스의 대량 학살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며, 이스라엘에 가자지구의 기독교인들을 대피시킬 것을 촉구했다.

그는 CBN과의 인터뷰에서 “상상 가능한 끔찍한 상황”이라면서, “가자 지구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 당장 가자 지구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은 피난처를 찾고 있으며, 식량과 물, 의약품이 부족한 채로 교회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략)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눅11:9-10)


할렐루야! 구원의 주, 기적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쟁 중에도 주님은 일하고 계셨으며 생명의 역사가 죽음 보다 더 빠르고 강함을 우리가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계교회의 기도와 섬김을 받으사 전쟁 중에 자녀와 모든 것을 잃은 200명 이상 영혼들에게 꿈으로 찾아와 주신 줄 믿습니다.


이방인의 수가 차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을 향한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세계교회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위해 더 구하고 더 찾고 더 두드리겠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섬김을 받으사 더 많은 영혼들의 꿈과 삶 가운데 빛으로, 소망으로, 구원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예슈아 한 분만 구원자라 고백하며, 이 땅에 소망 두지 않고 다시 오실 주께서 다스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하옵소서.


전쟁과 사망, 이들의 눈물이 그치고 주를 향한 기쁨의 찬송 소리가 가득한 그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1 Comment


Guest
Nov 27, 2023

아멘아멘아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예슈아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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