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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가자지구 아동 사망 3324명…세계 분쟁 지역 아동 연간 사망자 수 넘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지난 3주간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아동의 수가 전 세계 20여 개국 분쟁 지역에서 나온 연간 아동 사망자 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국제아동 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9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보건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7일 무력 충돌 발생 이후 지금까지 가자지구에서 최소 3324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년간 전 세계 20여 개국의 분쟁지역에서 나온 연간 어린이 희생자보다도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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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의 팔레스타인 지역 책임자 제이슨 리는 “휴전만이 그들(어린이)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서 “국제사회는 정치보다 사람을 우선시해야 한다. 매일 소모적인 논쟁으로 어린이들이 죽거나 다치고 있다. 어린이들은 항상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쟁으로 현재까지 가자지구에서는 8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중 어린이가 40% 이상을 차지한다. 병원에 사망 기록이 없는 어린이 등의 수를 더하면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은 붕괴한 건물 등에 매몰된 것으로 보이는 어린이 실종자가 1000여 명에 달하며 어린이 부상자도 6360명에 달해 가자지구 내 어린이 희생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의 상당수가 어린아이인 상황에서 연료 부족으로 병원 운영이 완전히 중단되거나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될 경우에도 어린이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된다. 현재 알쿠드스 병원에는 어린이를 비롯해 중환자 등 수백 명의 환자들이 입원해 있으며, 알시파 병원에는 미숙아 100여 명이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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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환자들로 가득 찬 병원에서 그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대피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거짓된 자들을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시 119:158-159)

출처 : 경향신문


하나님 아버지, 지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7일간의 전쟁으로 가자지구 전체 사망자 중 40%가 어린이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아이들이 실종되고 다치지만, 연료 부족 등으로 제대로 된 치료와 구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랑과 평안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며 자라나야 할 어린이들이 전쟁의 고통 가운데에서 죽는 것을 보시며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주님, 이들이 마땅히 치료받고 피할 수 있는 피난처를 주시고 그곳을 보호하여 주셔서 무고한 생명이 더 이상 죽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그 땅에 천국 복음이 속히 전해져 한 명이라도 천국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말하는 그 어떤 방법이 아닌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과 평화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한 마리의 어린 양을 간절히 찾으시는 선한 목자의 마음으로 세계 교회도 함께 기도할 때, 거짓 우상 숭배로 전쟁을 일으키는 어둠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따르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백성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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