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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가자에 전염병 '퍼펙트스톰'…"폭격 피살자만큼 많이 죽을 수도"

최종 수정일: 2023년 12월 16일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이스라엘 대공세에 직면한 가자지구 민간인들이 폭격과 군사작전뿐만 아니라 전염병 창궐이라는 또 다른 생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숨진 어린이만큼이나 많은 어린이가 질병으로 사망하는 참변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식량과 물, 거주지의 부족으로 인해 수십만 명의 피란민이 지친 가운데 의료 체계까지 붕괴 위기를 맞으면서 가자지구에 전염병 대유행이 발생할 것이라고 현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가자지구 5세 미만 어린이 사이에서 설사 증세가 66% 증가해 5만9천895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 있는 나세르 병원의 소아병동 책임자 아메드 알파라 박사는 병동이 극심한 탈수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로 가득 찼으며, 이들 중 일부는 심부전 증세까지 보인다고 말했다.


(중략)


이 같은 위기는 이스라엘의 포위 속에 수십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하고 식생활과 주거 등 생활 여건이 극도로 열악해지면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난민촌의 피란민이 수용 능력의 4~5배에 달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장실이나 목욕할 물을 거의 이용하지 못한 채 노숙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텐트가 찢어지는 바람에 피란민들이 추운 날씨에 젖은 땅에서 웅크린 채 밤을 지새워야 했다.


전쟁통에 하수도가 파괴돼 물이 오염되면서 아이들 분유에 탈 물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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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질병에 대응해야 할 현지 의료체계는 이미 붕괴 직전이다.


WHO에 따르면 가자지구 36개 병원 중 21개가 이미 폐쇄됐고, 11개는 부분적으로, 4개는 최소한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병원마다 전기는 물론 항생제와 백신 등 의약품도 부족하다.


(중략)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날까지 300여 명의 보건부 직원과 의료진이 사망했다.

제임스 엘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수석 대변인은 "질병의 '퍼펙트스톰(초대형 복합 위기)'이 시작됐다"며 "이제는 상황이 얼마나 나빠질 것인지의 문제"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요5:6-9)

주님,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가운데 질병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더욱이 이들을 치료해야 할 의료진들조차 공격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어 수많은 환자들을 돌볼 인원도 너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들의 치료자가 되시는 줄 믿습니다!


가자지구를 덮고 있는 모든 병마는 떠나가게 하시고, 이곳 영혼들의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두 민족 간의 전쟁이 해결되지 않을 것만 같고 서로를 향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말씀이면 38년 된 병자라도 나음을 얻었던 것처럼 가자지구 영혼들의 모든 아픈 몸과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눈을 들어 이들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슈아를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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