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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美 추수감사절 연휴에 팔'출신 대학생 3명 피격…혐오범죄 가능성

최종 수정일: 2023년 11월 29일


(전략)


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과 경찰 발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6시 25분께 미국 버몬트주 버링턴시 버몬트대 인근에서 괴한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총상을 입었다.


이들 중 2명은 총상에도 불구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나머지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피해 학생 3명은 모두 20세의 대학생으로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피해자 중 1명의 친척 집에 가던 중 용의자와 마주친 것으로 파악됐다.


미 북동부에 있는 버몬트주는 캐나다 퀘벡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범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거주 인구 중 90% 이상이 백인으로 구성됐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는 총 4발을 쐈으며 현재 도주 중으로 파악된다"며 "피해자 중 2명은 몸통에, 1명은 하체에 총을 맞았다"라고 말했다.


피해자 3명 모두 팔레스타인 출신으로, 그중 2명은 미국 시민권자이며 다른 1명도 합법적 거주자라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은 피격 당시 흑백 체크무늬로 된 팔레스타인 전통 복식인 카피예를 몸에 두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증오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연방수사국(FBI)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미국 내 무슬림 인권 단체인 미국아랍 비차별위원회(ADC)는 이날 성명을 내고 피해자 3명이 브라운대 재학생 히샴 아와타니, 하버포드대 재학생 킨난 압달하미드, 트리니티대 재학생 타신 아메드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검토한 결과 이번 총격은 단지 이들이 아랍인이라는 이유로 발생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며 "용의자는 아랍어로 대화하던 피해자들에게 고함치고 위협한 뒤 총격을 가했다"라고 말했다.


버몬트주 상원의원인 버니 샌더스 의원도 이날 성명을 내고 "팔레스타인 출신 청년 3명이 피격된 충격적이고 매우 슬픈 일이 이곳 버링턴에서 발생했다"며 "증오는 이곳은 물론 다른 어디에도 발붙일 곳이 없다.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7-8)

유일한 심판자 되시는 주님, 미국에서 팔레스타인 출신인 청년들을 총격하며 점점 세계적인 다툼과 분쟁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심화하여 가고 서로를 향한 격분 커짐에 따라 전 세계적인 민족 간의 갈등을 보면서 이는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전쟁과 분쟁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팔레스타인 민족을 위로하여 주시고 영원한 친구 되신 예수님의 평안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시어 하나님과 죄인들을 화목하게 하셨던 것처럼 이 땅에 갈라지고 뒤 돌아선 민족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연합하고 기쁨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으로부터 배척당하고 들나귀와 같이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민족을 상처와 아픔을 복음으로 치유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말씀을 위해 담대하게 나아가는 민족되게 하옵소서.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탐하고 넘어뜨리고 있지만 성령 하나님 오셔서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복음의 능력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또한, 미국 교회에 대제사장과 같은 영성을 회복하게 하시고 팔레스타인과 모든 민족 함께 일어나 주님 오실 길을 속히 예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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