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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수단내전 다시 격화, 정부군 하르툼 일대 반군에 맹폭격


수단 정부의 수단 무장군(SAF)이 2일 반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 수도 하르툼 부근의 준 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의 기지들을 맹폭격했다고 정부군의 한 소식통이 신화, 타스 통신에게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SAF의 전폭기들은 2일 하르툼 부근 옴두르반 반군기지들을 타깃으로 출동했으며 하르툼 북부 바흐리 시의 알-카다로 지역의 부대들에 주로 공습을 가했다.


남하르툼 비상대책본부의 모하메드 칸다샤 대변인은 2일 (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군의 공군이 하르툼 남부 알-잉하즈, 알-아즈하리, 알-살라마 지역에도 격렬한 공습을 하면서 폭탄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칸다샤는 이 공습으로 2명이 목숨을 잃었고 10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일부는 극심한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는 알라지 종합병원과 알 아즈하리 지역에 폭격이 집중되었던 탓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중략)


이들은 "수단 정부군의 행위는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살상이며 이 번 작전에 대해서는 국내외 인권단체와 기구들이 '전쟁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군은 2일 RSF와 무력 충돌이 있었다는 것조차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생략)


4월 15일부터 내전에 돌입한 수단은 그 동안의 전투로 3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6000여명이 국내외로 도피해 난민이 되었다고 수단 보건부는 밝혔다.

유엔 구호기관인 인도주의 업무조정국(OCH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수단 내전으로 인한 국내외 (외국인 포함) 피난민의 수도 이미 총 450만명을 넘어섰다.


출처 : 뉴시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시 45:6)

환난과 고통 당하는 모든 이들의 목자이시며 신음 소리에 응답하시는 주님, 수단의 내전 상황이 계속해서 격화되고 있습니다.


수단 정부의 수단 무장군(SAF)이 반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며 하르툼 부근 옴두르반 반군기지들을 타깃으로 출동해 이 공습으로 2명이 목숨을 잃었고 10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일어난 이 내전으로 100만명이 탈출했으며 피난민 340만명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수단이 겪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단 땅 가운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뜻이 분명히 있을 줄 믿습니다. 어려운 이 시기에 수단 민족들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께만 소망을 두게 하소서.


계속되는 공습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환난 날에 부르짖을 때에 주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수단의 교회가 지금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수단 땅 가운데에 전쟁은 그치고 영원한 하나님의 통치만 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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