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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66도 넘는 폭염에'…이란, 물 부족으로 이중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이란 페르시안걸프국제공항에서 66.7℃가 기록되며 기후 전문가들이 '인류를 포함한 생명체가 견딜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수준'의 폭염이 이란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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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란 내 물 부족 사태가 대부분 수십 년간 잘못된 물 관련 시설 관리에 의해 발생한 오랜 문제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그 상태가 심각해져 관련 시위를 촉발시키는 시민들의 불만 요인이 되고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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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이란 정부는 수십 개의 댐을 건설해 이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이웃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는 탈레반의 강 흐름 제한 등을 비난하며 책임을 회피해 왔다.


이란 당국은 서방과의 적대적 관계와 이에 따른 각종 제재 속에서 식량과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농업을 장려하고 보조금을 지급했는데, 전문가들은 이 농업이 사용 가능한 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물 부족 사태가 일어났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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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지하수 고갈 등 물 부족 사태를 심화할 요인이 충분한 상황에서 쿠제스탄주와 같이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는 곳의 소외 계층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쿠제스탄의 경우 역사적으로 시아파가 다수인 이란에서 소외된 수니파 무슬림들의 주요 거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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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되는 단수를 겪었다"라며 "당국에 물을 요청하면 '물을 적게 사용하라'는 대답만 돌아왔다"라고 현지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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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고전8:4)

하나님, 이란에 인류를 포함한 생명체가 견딜 수 없는 극닥적인 수준의 폭염과 물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습니다.


폭염과 가뭄, 물부족을 동시에 겪으면서 이상 기후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이란을 긍휼히 여기시고 주님만이 유일한 소망이 되어 주옵소서.


이 극한의 상황에서 이란의 영혼들이 붙잡았던 거짓된 우상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시고 영원한 진리되시며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게 하옵소서.


메말라 버린 이란 땅에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고 이제는 영원한 생명과 값없는 은혜를 충만히 부어 주시는 주님께 소망을 두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재난을 넘어 더 큰 고난과 핍박이 찾아올지라도 견고한 믿음 위에 서서 모든 우상을 깨뜨리며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을 주인 삼는 믿음의 교회가 이란 전역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 다시 오실 날이 머지 않은 이 때, 이란의 교회와 세계교회가 함께 일어나 열방을 묶고 있는 원수의 추악함과 거짓을 십자가로 끊으며 주의 빛난 영광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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