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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회개함을 전파할 이집트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집트인 라티파라고 합니다.


저는 3년 전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저의 삶은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행복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저의 삶과 가정에 예기치 못한  큰 불행이 덮쳐왔습니다.


아버지께선 범죄로 인해 감옥에 가게 되었고, 엄마는 원래 천식이 심하셨는데 증세가 악화하며 급히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여 집안의 물건들을 도둑맞아 하루아침에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이 엄습했지만,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날마다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주님께선 제 마음에 끝까지 예배를 포기하지 않으면 너의 가정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절망적이지만, 어려운 순간이 올 때마다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을 믿으며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엄마가 성경말씀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데, 조금씩이지만 하나님께서 정말 저의 기도를 들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저의 삶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마 6:12-13)

라티파 자매를 택하셔서 우상숭배의 수렁에서 건지시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라티파 자매의 가정이 큰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이 일을 통해 자매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예슈아만을 바라보는 참된 예배자로 세우시는 과정인 줄 믿습니다.


강권적인 은혜로 예슈아를 만난 라티파를 통해 그 가정이 구원받고 온 이집트에 회개하라 전파하는 제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딸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으사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집트에는 고통 속에 있으면서도 예슈아를 알지 못해 이슬람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살아계신 예슈아를 온전히 만나 이사야 19장의 말씀을 성취하며 아랍을 넘어 예루살렘까지 복음 전하는 강력한 애굽의 군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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