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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 주님께 드릴 팔레스타인


(위 사진과 내용은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는 싸크라와 아비드 입니다.


어릴때부터 저희는 같은 동네에서 함께 친구로 지내며 자라왔습니다.


저희는 대부분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처럼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저희의 꿈은 이스라엘 군인들을 가능한 많이 죽이고 장렬하게 죽는 것이었으며, 우리는 우리 민족 팔레스타인을 목숨 다해 사랑하고, 합당치 않게 우리 땅을 빼앗은 저 이스라엘을 이 땅에서 쫓아내고 우리 땅을 되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렸을 때부터 함께 지내던 친구 누르가 어느 날부터인가 교회 예배모임을 가기 시작하더니, 저희에게도 함께 가자고 권하였습니다.


저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예배모임에 가게 되었고 처음 교회 예배모임에 가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예배모임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존재가 살아계신 분으로 저희의 인생에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누르를 따라 매주 일요일마다 이 예배 모임에 오게 되었고 올 때마다 저희에게 참 평안한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 형제자매들이 처음 보는 저희를 가족처럼 대해주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일요일 예배모임뿐 아니라 주중에도 시간이 날 때 교회 공동체 형제들과 만나서 성경 말씀을 읽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며칠 전에도 형제들과 만나서 같이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하는데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부르시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저희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들은 저희는 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원수라 여겼던 이스라엘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겠다는 고백을 하게 되었고 이스라엘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필요한 죄인들이지만 회개함으로 예수님께 나아갈 때, 이 두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민족 모두 서로를 증오하던 마음을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3:5-8)

할렐루야,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능력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미워했던 싸크라와 아비드 형제를 만나주시고, 예배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필요합니다.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는 죄인들이지만, 싸크라와 아비드처럼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와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구하며 진리를 깨닫고, 두 민족에게 역사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이 두 민족에게 가장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속히 전해지게 하시고, 싸크라와 아비드가 그 사랑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영혼들에게 전할 수 있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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