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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할, 튀르키예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튀르키예에 살고 있는 무랏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세상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고, 진리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다양한 종교를 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한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와 함께 예배 모임에 참석했는데, 예배 중에 놀랄 만큼 마음이 평안해진 것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놀라웠던 것은, 갑자기 저의 어머니께서 예수님이 나오는 꿈을 꾸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보며 예수님이 진짜 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저는 학교 친구들과 관계가 깊어지게 되면서 세상의 유혹에 점차 젖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제게 찾아오신 예수님을 잊으며 살았습니다.


세상의 헛된 것으로 저를 채우려 하니, 저에게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허무함이 찾아왔습니다. 저조차 저를 포기했던 때에 예수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한번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인 친구의 권유로 다시 예배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때 다시 예수님의 사랑이 제 마음을 평안케 하심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제 평생의 삶이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저를 새롭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의지하며 그 사랑을 저의 삶을 넘어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저의 삶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 13:21)

하나님, 무랏형제의 삶을 인도하사 세상의 것으로는 갈급함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께 나아가 주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랏 형제의 고백과 같이 형제를 새롭게 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날마다 거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랏 형제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렇게 다른 이들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는 형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선한 일에 무랏 형제를 온전하게 하사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는 무랏 형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형제와 같이 갈급함으로 진리를 찾던 튀르키예에 모든 영혼이 주님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튀르키예에 오직 주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더 많은 자들 일으켜 주옵소서. 튀르키예 81개 도시 곳곳마다 예수님을 찬양하는 교회의 찬양이 터져 나오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열방을 섬기는 튀르키예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즐거이 자신을 드리는 튀르키예 민족으로 일어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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