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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하나님의 영으로 구주 예수님만을 찬양할 타지키스탄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타지키스탄에 사는 아누셰입니다.


저는 무슬림이지만 종교에 크게 매여 살지는 않습니다. 히잡도 걸치지 않고, 복장도 가볍게 입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자유롭게 살기를 갈망해도 마음속에는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이런 갈급함을 해결할 방법을 이슬람 율법 속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이런 제 친구 중에는 그리스도인이 한 명 있습니다. 스스로는 이슬람에 메이기를 지독히도 싫어하면서 그 친구에게는 무슬림이 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얘기하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지만, 친구와 만나 이슬람과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수록 오히려 이슬람에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점차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좀 어려운 일이 생겼는데 도움을 구할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달린다는 심정으로 예수님께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신 것처럼 즉시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은 점점 제 마음을 녹여갔고, 그런 예수님을 구원자로 모시는 친구를 볼 때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평생을 무슬림으로서 살아왔기 때문에 아직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확신이 없고 두려움이 큽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진리시라면, 제 마음의 두려움을 쫓아내어 주시길 원합니다.

제가 오직 참 진리를 깨닫고 따를 수 있도록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

아누셰 자매의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 진리를 찾지 못해 해결되지 않는 갈급함 속에서 고통하던 아누셰 자매를 긍휼히 여기사 자매를 주께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자매의 두 눈을 가리웠던 장막이 걷히고 자매를 부르시는 주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나아오고 있지만, 오랜 시간 자매를 붙들고 있던 이슬람의 굴레와 거짓말들이 아직 자매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봅니다.


거룩하신 성령 하나님, 아누셰 자매에게 충만히 임하여 주셔서 자매를 주장하던 우상숭배의 영은 모두 끊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어린양 예수님만을 구원자로 영접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 충만함을 입어 아누셰 자매의 입술은 오직 주의 아름다우심과 놀라우심을 찬양하게 하시고, 자매의 발은 아직도 주를 모르는 자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자매의 삶은 오직 주의 제단 앞에 향기로운 제물로 드려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자매에게 복음을 전한 친구와 함께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거룩한 교회로 세워지게 하셔서, 타지키스탄의 청년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깨우며 갈급한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성령을 받게 하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타지키스탄이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중앙아시아와 페르시아를 넘어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며,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그의 다시 오심을 전파하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마다 주의 영을 받아 주 예수님만을 찬미하는 소리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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