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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식] 하나님의 나라를 기쁨으로 섬길 이집트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집트에 사는 싸마입니다.


저는 무슬림이었다가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예배모임을 나가기 전에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무기력한 삶을 살아갔었습니다.


그런데, 예배모임에 나가면서 말씀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들으며 생각이 깨어나는 듯 한 느낌을 받았고, 조금씩 제 삶이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찍 일어나기 위해 아침에 알람을 여러개 맞추기도 했고, 말씀 필사를 하면서 주변 친구들에게 필사한 성경을 선물로 주며 예수님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예배모임에 나아오는 지체들을 섬기고 있는데, 하루는 재정에 어려움을 나누는 친구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또한 돈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을 먼저 의지해왔었기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시는 분임을 믿기 때문에, 친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달라고 매일 기도해야겠다 결단하였습니다.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제 친구에게 역사해주시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저도 하나님을 지금보다다 더 신뢰하게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찌니 (히12:28)

하나님 아버지,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던 싸마 자매가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새 피조물로써 변화를 받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싸마 자매와 친구가 재정의 어려움의 벽 앞에서 뒤로 물러서지 않고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자매와 친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성령께서 도우사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여 주시옵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모든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이전의 모든 인간적인 생각과 사람을 의지하였던 습관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신뢰하며 주의 일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제자들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늘에 속한 자로써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았음을 매일 믿음으로 고백하며 주님 안에서 모든 근심과 걱정을 떨쳐내고 은혜 안에 강한 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싸마 자매와 친구를 통해 온 이집트 민족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쁨으로 섬기는 민족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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